Joe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액자가 뾱뾱이로 쌓여있었다.
언젠가 그걸 스트레스 해소할때 쓰리라하고 서랍에 넣어두었었는데..
지금 그걸
"뽁"
"뽁"
"뽀보뽀뽁"
터트리고 있다.
빌드 에러보랴, 테스트 플랜 짜랴 정신이 없다. 힝.
언젠가 그걸 스트레스 해소할때 쓰리라하고 서랍에 넣어두었었는데..
지금 그걸
"뽁"
"뽁"
"뽀보뽀뽁"
터트리고 있다.
빌드 에러보랴, 테스트 플랜 짜랴 정신이 없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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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게..뽁뽁이 터트리는 재미가 쏠쏠하죠;; 중독성..;;
맨발로 밟아도 정말 좋아요 ㅠ.ㅠ;;
아직두 그러고 노냐.... :)
한국두 비온다.
to 미루키: 네..그거 중독성이에요. 다 터트렸다고 생각했는데, 하나씩 '뽁'하고 터지는거 찾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
to 수니: 엉....ㅋㅋㅋ
근데, 어제 꿈에 너 나왔다. 너랑 여행갔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어..힛.
픕....
그건...
저희 어머니의 취미인데...
쿨럭,,어머님이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