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멋진 시계를 샀다.
민이가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구....

나도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제 새 핸드폰을 사주었다.
한국에선 '효리폰'이라고 불린다던데...이미 한참전에 지난 폰이겠지만.ㅋㅋ

아...아직 갖고 싶은것도 많은데...
(우유를 스팀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던지,
어제 Macy's에서 보았던 마사지 기구라던지..)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버려서 크리스마스는 무슨 낙으로 기다리나..ㅡ.ㅜ
민이가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구....

나도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제 새 핸드폰을 사주었다.
한국에선 '효리폰'이라고 불린다던데...이미 한참전에 지난 폰이겠지만.ㅋㅋ

아...아직 갖고 싶은것도 많은데...
(우유를 스팀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던지,
어제 Macy's에서 보았던 마사지 기구라던지..)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버려서 크리스마스는 무슨 낙으로 기다리나..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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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시계 이뿌다.
글구...
너희 동네는 저런 핸펀을 판단 말야?!!!??
난 리모콘 들고 다니는데. ㅡ.ㅡ
저거 이베이에서 산거야. unlocked 된거라서 아무 통신사에서나 쓸 수 있구...^^;
아, 시계이쁘다.
부러워..ㅜ.ㅜ
음....너도 사.....ㅋㅋ. ^^
카메라는 다 고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