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날..

2007/11/04 01:43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오늘은 나 자신을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
우선 스파에 가서 옥으로 된 방에서 땀 좀 빼주고,
90분짜리 지압 + 스포츠 마사지 받고
(아파서 울뻔했다....-_-)
돈주고 때도 밀었다.
아...얼음김치국수도 먹었다..ㅋㅋㅋ

돈은 쬠 많이 들었지만, 왠지 뿌듯했던 날..
그나저나 근육을 너무 건드렸나보다.
온 몸이 너무 아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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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버트 2007/11/04 19:58

    안마는 마약입니다아~ 하면 아프고 안해도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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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1/05 15:41

      맞아요! 해도 아프고 안해도 아프고..
      그래도 그 다다음날 안아프다는게 안마의 틀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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