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동안은 민이가 아침에 못 일어나서,
밥과 삼분카레, 짜장을 돌려가며 점심을 싸갔었다.
삼분요리들이 지겹다고 은근슬쩍 투정부렸더니,
이번 주는 다시 M표 도시락이 재등장했다. ^0^
어제의 도시락은 M표 김밥...
처음엔 야채를 잘못 볶아서 김밥에 기름이 줄줄 흐르더니...
이젠 거의 PERFECT이다. ^^;;

신라면 사발면까지 같이 싸가는 센스를 발휘...
배터지게 먹었다. -_-V
이러니 요즘 살찌지...ㅜㅜ
밥과 삼분카레, 짜장을 돌려가며 점심을 싸갔었다.
삼분요리들이 지겹다고 은근슬쩍 투정부렸더니,
이번 주는 다시 M표 도시락이 재등장했다. ^0^
어제의 도시락은 M표 김밥...
처음엔 야채를 잘못 볶아서 김밥에 기름이 줄줄 흐르더니...
이젠 거의 PERFECT이다. ^^;;

신라면 사발면까지 같이 싸가는 센스를 발휘...
배터지게 먹었다. -_-V
이러니 요즘 살찌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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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엇! 오늘 먹는거 관련 특히 김밥 포스트가 많으네요. 올블에서만 벌써 몇건 읽었는데..
이 김밥 어딘가에 숨어있을거 같애요..
M이라는 이니셜이...^^
푸하하..
사실 저 김밥 다 먹고 나면, 바닥에 M이라는 이니셜이...쿨럭..
믿거나 말거나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