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자주 가다가 갑자기 발을 뚝 끊었던 레스토랑 하루.
결혼기념일엔 외식을 해주어야 할 것 같아서,
간만에 함 가보았다.

한국 레스토랑인데 딱봐선 일본식당 같다.

5년내내 든든한 남편으로 있어줬던 그대에게 건배를..

^^;

민이의 안주였던 모듬튀김

드래곤 롤이라 불리는 가운데 장어롤이 맛이 꽤 괜찮다.
내가 장어를 먹기 시작하게 해준 롤이다.
결혼기념일엔 외식을 해주어야 할 것 같아서,
간만에 함 가보았다.

한국 레스토랑인데 딱봐선 일본식당 같다.

5년내내 든든한 남편으로 있어줬던 그대에게 건배를..

^^;

민이의 안주였던 모듬튀김

드래곤 롤이라 불리는 가운데 장어롤이 맛이 꽤 괜찮다.
내가 장어를 먹기 시작하게 해준 롤이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lovelystory.com/cgi-bin/tb/trackback/262
Comments
^^어 여기 자주 가던 곳인데.. 작년 생일날 이후론 실망해서 안가고 있지만, 그 전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서 술 먹고 놀던 곳인데.. ㅎㅎ 명률이 형한테 현섭이 이름대면 썹이쓰가~ ㅎㅎ 종업원도 두루 섭렬하고 있슴다~ ㅋ
주인장이름이 명률씨인가 보네?
아 그런 줄 알았었는데, 그 형 거기 가게 팔고 지금은 거기서 알바뛴대요. ㅋㅋㅋ 고소~
아..여기는...하루?
응..
근데 벌써 5년이나?
응...ㅋㅋ
언니 오빠 늦었지만 너무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