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생일 선물로 한국에서 이쁜 자켓이 날라왔었다. 어머님이 보내주신...
엉덩이에 살짝 걸치는 톤다운된 핑크빛의
귀여운 라운드 칼라의 변형된 트렌치 코트.
받자마자 참 이쁘군....
흐흐..사이즈도 딱이군...싶었는데,
헐크같은 자세를 취하니
어깨와 팔이 딱 끼는게 불편했다.
음~~ 요즘 한국옷은 너무 딱 맞게 만드는 경향이 있나봐.
라고 넘겼다. 그 자켓은 밖에 걸어다닐때만 입지,
운전할때조차 팔이 불편해서 벗어놓곤 했다.
오늘....
재작년에 어머님이 생일 선물로 사주신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를...입...었....다.
Guess what...
운전하려고 좌석에 앉으니, 다시 압박해오는 팔의 불편함...
으...그런거였어...
내가 그렇게 살이 찐거였어...
흑흑...
아..진짜...
어제도 꿈에서 누가 내 허리에 팔을 두르며
(누군지는 몰라....민이는 아니었어..*-_-*)
그새 살 정말 많이 쪘다...
고 이야기해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음..진짜로...
운동 좀 해야지..
내 키에 내 몸무게......
여전히 마른거란 거 알지만,,
균형있게 찌지 않으니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스로 스트레스 받으면 그때가 운동할때야..
그치?
엉덩이에 살짝 걸치는 톤다운된 핑크빛의
귀여운 라운드 칼라의 변형된 트렌치 코트.
받자마자 참 이쁘군....
흐흐..사이즈도 딱이군...싶었는데,
헐크같은 자세를 취하니
어깨와 팔이 딱 끼는게 불편했다.
음~~ 요즘 한국옷은 너무 딱 맞게 만드는 경향이 있나봐.
라고 넘겼다. 그 자켓은 밖에 걸어다닐때만 입지,
운전할때조차 팔이 불편해서 벗어놓곤 했다.
오늘....
재작년에 어머님이 생일 선물로 사주신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를...입...었....다.
Guess what...
운전하려고 좌석에 앉으니, 다시 압박해오는 팔의 불편함...
으...그런거였어...
내가 그렇게 살이 찐거였어...
흑흑...
아..진짜...
어제도 꿈에서 누가 내 허리에 팔을 두르며
(누군지는 몰라....민이는 아니었어..*-_-*)
그새 살 정말 많이 쪘다...
고 이야기해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음..진짜로...
운동 좀 해야지..
내 키에 내 몸무게......
여전히 마른거란 거 알지만,,
균형있게 찌지 않으니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스로 스트레스 받으면 그때가 운동할때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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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운동은 필요해.
다음말이 무서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