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uce, tomato, ham, cheese 가 들어간 미국식 샌드위치나..
요즘 잘해먹는 그릴드 샌드위치도 맛있지만...
나는 아직도 마요네즈로 버무린 한국식 샌드위치가 편하고 맛있을 때가 많다.

도시락으로 싸가라고 민이가 샌드위치 속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날은 집에서 일하느라고 샌드위치랑 커피로 아침식사를 했다.

참치와 같이 빨간피망, 주황색피망, 하얀 양파, 노란색 옥수수...
색깔도 참 이쁘게 맞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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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 아인이 사진이요~ :)
ㅎㅎㅎㅎ
나도 좋아하는 조합이얌.. 특히 참치랑 마요네즈의 만남...
그래서 참치김밥도 좋아하는건가...
0.003t 더 찌면....
파티를 해야하나....
음....
응..맛있는 조합이지만, 참치캔 너무 자주 먹지는 말아~~
이거 보고 "오빠가 보면 좋아하겠군.." 생각했는데..
여기서까지 참치와 마요네즈 사랑을 부르짖는 우리신랑~ㅋㅋㅋ
좋아하는 음식이 많다는 건 좋은거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