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감으로 인해 살짝 아파서, 학교도 이틀 빼먹고 집에서 딩굴딩굴 하면서 eBay 에 Canon 300D 하구 단렌즈 두개랑 Tamron 28-300mm UltraZoom 렌즈하나랑, Casio Exilim ex-s500 (근데 이렇게 자세하게 제품명을 쓸 필요까지... -_ -;;) 이렇게 팔려구 올려놓구, 질문받구 있었지요. 지금이 이틀째. 학교 안가니깐, 심심하네.. ㅋㅋ
형이랑 누나는 잘 지내고 있는 거 같네요. 나도 이런 거 만들고 싶은데, html 능력하구 도메인 살 총알이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있죠. 사진 많이 찍어두 올릴 곳이 없어서, 포토샵으로 후보정만 해놓고 썩어가고 있는 년놈들이 월매나 많은지.. -_ -;;
쓰레기같은 얘기만 썼네요. 잘 지내시구요. 꼭 봤으면 하는데, 이번주는 제가 꼴에 좀 바쁜 척 좀 해볼라구요. ^^;; 학기가 끝나면, 비자 연장문제로 한 이주쯤 한국에 가야 하거덩요. 그 후에 제 생일날 ^^;; 기대할께요. -_ -;;
카메라 오자마자 웍샵 가져갔다가 깔고 앉아서 맛이 갔다는..ㅜ.ㅜ
흑... 수리 센터에 맡기로 가..ㅜ.ㅜ
역시 내 손은 마법의 손인가..
나한테로 오는 물건은 다 없어지던지, 망가지던지 해..
-0-
에혀...-_-;
보내지말고 우리가 그냥 갖고 있다가
수갱편에 보내줬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것을...흘.
마법의 손이 아니라,
망할놈의 손인거겠지. ㅋㅋㅋㅋ
이래저래 손많이 들고,
돈많이 들게 하는 카메라네, 고거. ^^
아 그리고 언니 카메라 왔다. &^^
오빠 언니 너무 곰아와.
ㅜ,.ㅜ
세금 안내고 바로 잘 도착했나부네?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다. 잘됐다. ㅋㅋㅋ
언니 오빠한테 메일 보냈다고
좀 알려줘.
흘..
도움이 되려나..
ㅜ.ㅜ
ㅎㅎ 태터 시킨이 너무 이쁘네요.
혹시 조그인가요?
ㅋㅋ
아뇨...테터툴즈 맞구요,
스킨도 테터센터가보면 제공하는 스킨이에요.
제가 이미지랑 색깔 쬐금 바꾼거뿐이구요.
수갱의 글을 보니 사례는...
내가 따로 우편으로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_-
ㅋㅋㅋㅋㅋㅋ
일단 받고, 사례에 대해 생각해볼께..
하핫~
연말 선물 머.. 가 좋을까..
세금 안내고 받았으면 좋을텐데..
받으면 꼭 연락주셔~~~
주말에 근교 어디 놀러가진 않았구?
놀러간 포스팅이 없네..ㅋㅋ
안녕하세요~ 현섭입니다~
요즘 독감으로 인해 살짝 아파서, 학교도 이틀 빼먹고 집에서 딩굴딩굴 하면서 eBay 에 Canon 300D 하구 단렌즈 두개랑 Tamron 28-300mm UltraZoom 렌즈하나랑, Casio Exilim ex-s500 (근데 이렇게 자세하게 제품명을 쓸 필요까지... -_ -;;) 이렇게 팔려구 올려놓구, 질문받구 있었지요. 지금이 이틀째. 학교 안가니깐, 심심하네.. ㅋㅋ
형이랑 누나는 잘 지내고 있는 거 같네요. 나도 이런 거 만들고 싶은데, html 능력하구 도메인 살 총알이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있죠. 사진 많이 찍어두 올릴 곳이 없어서, 포토샵으로 후보정만 해놓고 썩어가고 있는 년놈들이 월매나 많은지.. -_ -;;
쓰레기같은 얘기만 썼네요. 잘 지내시구요. 꼭 봤으면 하는데, 이번주는 제가 꼴에 좀 바쁜 척 좀 해볼라구요. ^^;; 학기가 끝나면, 비자 연장문제로 한 이주쯤 한국에 가야 하거덩요. 그 후에 제 생일날 ^^;; 기대할께요. -_ -;;
농담이구요. 담에 연락드릴께요. 형 누나 안녕~
비자연장...
난 나갔다 들어오면 비자자체를 바꾸어야해서..쩝.
한국 연말 잘 즐기다 오구...
가기전에 볼 수 있음 함 보게...전화 좀 해~
저번에 전화한다면서 없드라..
우리도 탐론 28-300mm 하나 지켜보는 중인데..ㅋㅋ
추워.. 감기가 안 떨어져.. -.-;
감기랑 다시 친구가 된것 같아.. 쩝..
생각해보면 시애틀에 있을때는 감기도 잘 안걸렸었는데... 냠...
12월의 계획은... 내의지와 상관없이 수정되었어.
젠장.. 아빠엄마가 온대!! 맙소사..
매우 좋은 상황은.. 내년 그들이 돌아갈때 나도 같이 뱅기에 오르는... 아주아주 바람직한 시츄에이션을 구상중이지~ 음하하하하하
정확해지면 연락하겠소!
아, 오긴 오는거야? 쩝..
아마도 씨애틀에서 보기 힘들 듯 싶네..쳇. -_-;
여기 아침에 겨우 영상 1도야..
거기가 여기보다 더 추워?
안녕안녕!!
한껏 앓고 돌아왔어..마이 아팠어.히웅
나랑 같이 아팠던 개발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한껏앓고나서 10년간 힘들게 지켜왔던 사랑을 잊은것 같아. 완벽히는 아니지.
잊을 마음의 준비가 된거야..^^(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정말 어려운 일인데.)
마이 배워.
나는 아직 머리가 무거워. 좀 더 아파야 할 것 같아.
17일 지나면 실컷아프고 새로 태어날래.
달라질거야.^_____^
좀 더 아파야할 것 같다..라...
마이 아프지마라~
나도..가 아니라 니 신랑도 아프다. ^^;;
응...
결혼을 한대도,
사랑을 지켜나가는 건 쉽지 않아. 그치?
영묵이 새 데크 지르고 목욜날 보드 타러 간단다.
아씨..
절라 부러워
ㅜ.ㅜ
부러워어어어어어어어!~!!!!!!!!!!!!!!!!!!!!!!!!!!!
다른 사람들 부러워만 하지 말고,
니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니가 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일을 찾아봐.
설마 지금 네게 금지된(?) 것외에는 하고 싶은 일이 없는건 아니겠지. ^^;
이 홈피, 규격디자인이 있는건감?
어디 우연히 갔는데 똑같은 구조가 있어서 말야.
나도 이런걸루 가꾸싶당.
내 방명록, 게시판이 맘에 안들어.
사진도 못 올리구.
커멘트 달 때 버튼 눌러야 하걸랑.
그래서 더 안다는거 같은.
괜히 블루웹으로 한 듯.
응..이거 설치형 블로그거든. 테터툴이라고.
그리고 이 홈피는 스킨 다운받아서
색상이랑 이미지만 바꾼거고.
내 홈피 오른쪽 맨밑에 카운터 있는 부분..
거기 보면 T라고 있지?
그게 테터툴 메인센터 홈피야.
거기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도 하고,
스킨도 보구, 딴 사람 글도 보구..
설치도 쉬운데 테터툴로 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