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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1/18 23:31

    카메라 오자마자 웍샵 가져갔다가 깔고 앉아서 맛이 갔다는..ㅜ.ㅜ
    흑... 수리 센터에 맡기로 가..ㅜ.ㅜ

    역시 내 손은 마법의 손인가..
    나한테로 오는 물건은 다 없어지던지, 망가지던지 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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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19 01:10

      에혀...-_-;
      보내지말고 우리가 그냥 갖고 있다가
      수갱편에 보내줬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것을...흘.
      마법의 손이 아니라,
      망할놈의 손인거겠지. ㅋㅋㅋㅋ
      이래저래 손많이 들고,
      돈많이 들게 하는 카메라네, 고거. ^^

  2. 2005/11/15 21:43

    아 그리고 언니 카메라 왔다. &^^
    오빠 언니 너무 곰아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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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15 22:38

      세금 안내고 바로 잘 도착했나부네?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다. 잘됐다. ㅋㅋㅋ

  3. 2005/11/15 21:39

    언니 오빠한테 메일 보냈다고
    좀 알려줘.
    흘..

    도움이 되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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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불꽃 2005/11/14 03:36

    ㅎㅎ 태터 시킨이 너무 이쁘네요.
    혹시 조그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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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14 09:28

      아뇨...테터툴즈 맞구요,
      스킨도 테터센터가보면 제공하는 스킨이에요.
      제가 이미지랑 색깔 쬐금 바꾼거뿐이구요.

  5. 2005/11/10 00:12

    수갱의 글을 보니 사례는...
    내가 따로 우편으로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_-
    ㅋㅋㅋㅋㅋㅋ

    일단 받고, 사례에 대해 생각해볼께..
    하핫~

    연말 선물 머.. 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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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14 09:27

      세금 안내고 받았으면 좋을텐데..
      받으면 꼭 연락주셔~~~
      주말에 근교 어디 놀러가진 않았구?
      놀러간 포스팅이 없네..ㅋㅋ

  6. 김현섭 2005/11/09 15:13

    안녕하세요~ 현섭입니다~

    요즘 독감으로 인해 살짝 아파서, 학교도 이틀 빼먹고 집에서 딩굴딩굴 하면서 eBay 에 Canon 300D 하구 단렌즈 두개랑 Tamron 28-300mm UltraZoom 렌즈하나랑, Casio Exilim ex-s500 (근데 이렇게 자세하게 제품명을 쓸 필요까지... -_ -;;) 이렇게 팔려구 올려놓구, 질문받구 있었지요. 지금이 이틀째. 학교 안가니깐, 심심하네.. ㅋㅋ

    형이랑 누나는 잘 지내고 있는 거 같네요. 나도 이런 거 만들고 싶은데, html 능력하구 도메인 살 총알이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있죠. 사진 많이 찍어두 올릴 곳이 없어서, 포토샵으로 후보정만 해놓고 썩어가고 있는 년놈들이 월매나 많은지.. -_ -;;

    쓰레기같은 얘기만 썼네요. 잘 지내시구요. 꼭 봤으면 하는데, 이번주는 제가 꼴에 좀 바쁜 척 좀 해볼라구요. ^^;; 학기가 끝나면, 비자 연장문제로 한 이주쯤 한국에 가야 하거덩요. 그 후에 제 생일날 ^^;; 기대할께요. -_ -;;

    농담이구요. 담에 연락드릴께요. 형 누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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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09 22:44

      비자연장...
      난 나갔다 들어오면 비자자체를 바꾸어야해서..쩝.
      한국 연말 잘 즐기다 오구...
      가기전에 볼 수 있음 함 보게...전화 좀 해~
      저번에 전화한다면서 없드라..

      우리도 탐론 28-300mm 하나 지켜보는 중인데..ㅋㅋ

  7. 수갱 2005/11/08 15:37

    추워.. 감기가 안 떨어져.. -.-;
    감기랑 다시 친구가 된것 같아.. 쩝..
    생각해보면 시애틀에 있을때는 감기도 잘 안걸렸었는데... 냠...

    12월의 계획은... 내의지와 상관없이 수정되었어.
    젠장.. 아빠엄마가 온대!! 맙소사..
    매우 좋은 상황은.. 내년 그들이 돌아갈때 나도 같이 뱅기에 오르는... 아주아주 바람직한 시츄에이션을 구상중이지~ 음하하하하하

    정확해지면 연락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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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09 22:45

      아, 오긴 오는거야? 쩝..
      아마도 씨애틀에서 보기 힘들 듯 싶네..쳇. -_-;
      여기 아침에 겨우 영상 1도야..
      거기가 여기보다 더 추워?

  8. 지니 2005/11/07 17:41

    안녕안녕!!

    한껏 앓고 돌아왔어..마이 아팠어.히웅
    나랑 같이 아팠던 개발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한껏앓고나서 10년간 힘들게 지켜왔던 사랑을 잊은것 같아. 완벽히는 아니지.
    잊을 마음의 준비가 된거야..^^(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정말 어려운 일인데.)
    마이 배워.

    나는 아직 머리가 무거워. 좀 더 아파야 할 것 같아.
    17일 지나면 실컷아프고 새로 태어날래.
    달라질거야.^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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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08 08:39

      좀 더 아파야할 것 같다..라...
      마이 아프지마라~
      나도..가 아니라 니 신랑도 아프다. ^^;;

      응...
      결혼을 한대도,
      사랑을 지켜나가는 건 쉽지 않아. 그치?

  9. 2005/11/07 00:06

    영묵이 새 데크 지르고 목욜날 보드 타러 간단다.
    아씨..

    절라 부러워
    ㅜ.ㅜ

    부러워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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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07 10:13

      다른 사람들 부러워만 하지 말고,
      니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니가 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일을 찾아봐.

      설마 지금 네게 금지된(?) 것외에는 하고 싶은 일이 없는건 아니겠지. ^^;

  10. 아리수 2005/11/05 19:04

    이 홈피, 규격디자인이 있는건감?
    어디 우연히 갔는데 똑같은 구조가 있어서 말야.
    나도 이런걸루 가꾸싶당.
    내 방명록, 게시판이 맘에 안들어.
    사진도 못 올리구.
    커멘트 달 때 버튼 눌러야 하걸랑.
    그래서 더 안다는거 같은.
    괜히 블루웹으로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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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05 20:05

      응..이거 설치형 블로그거든. 테터툴이라고.
      그리고 이 홈피는 스킨 다운받아서
      색상이랑 이미지만 바꾼거고.

      내 홈피 오른쪽 맨밑에 카운터 있는 부분..
      거기 보면 T라고 있지?
      그게 테터툴 메인센터 홈피야.
      거기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도 하고,
      스킨도 보구, 딴 사람 글도 보구..

      설치도 쉬운데 테터툴로 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