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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갱 2005/10/03 19:52

    우앙~~~

    선물 잘 받았오~ ㅋㅋ 이뽀이뽀~ *^^*
    맘에 쏙~ 들었어. ㅋㅋ
    묭언냐가 안떼먹었다는 거 보고하는 것임. ^^

    날씨가 며칠 흐리더니, 가을이 오고야 말았어
    덕분에 나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지. -.-;

    그냥.. 보고파 언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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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0/03 22:44

      맘에 들었다니 나도 기뻐~~ ^^;

      요즘 주위에 감기 걸린 사람이 많네.
      오렌지쥬스, 과일 많이 먹구..
      먹구 자구..먹구 자구..찬바람 안쐬구..
      딱 이틀만 그러면 낫을텐데.
      아프지마~

  2. 수갱 2005/09/29 18:48

    묭언니 흔적을 너무 많이 남기고 왔자나!!

    음.. 오늘 비와..
    가을비~~~ 모 이런 노래가 있었던것 같은데.. -.-;

    오늘만 버티면.. 3일은 쉴수 있어..
    10월 3일... 아아아아

    정말 졸립다. -.-;
    언니가 오늘 아침에도 안보여.. ㅠ.ㅠ
    사실 내 컴이 요즘 좀 이상해..
    어제는 열심히 작업을 하던중.. 갑자기 컴터가 꺼졌어. -.-;
    나름 복구가 된다고 되었으나... 10분동안 미친듯이 썼던 그 내용이 다 사라지고 나니 허무하더라..
    모 1시간 날라간거 보다는 낫지.. 하며 위로했지만

    암튼.. 암튼..
    어제 묭언냐가 민기오빠한테 선물을 전해줬다는데..
    민기오빠한테서 내가 받는데 과연 얼마나 걸릴지..

    암튼 미리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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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9/30 09:56

      여기도 날씨가 어제부터 계속 흐려.
      당분간 해보기 힘들다는 기상예보가..ㅠㅠ
      니가 아침에 9시에 출근하자마자 여기 5시..
      그럼 보통 나 퇴근하자나.
      가끔 더 있을때도 있지만...

      오늘은 좀 더 있을 수도..^^;

  3. 2005/09/29 01:49

    언니 오빠
    내 모노포드 말고도 내 조그만 사진기 두고 온 듯해
    -_-

    참 찾아봐줘 흑.
    없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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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9/29 10:15

      웅?
      카메라는 못본것 같은데? 잃어버리고 만것이야? -_-;;
      방을 함 뒤져볼께............
      근데.....아무래도 잃어버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 -_-

    • 2005/09/29 11:31

      침대 옆에 이불로 살짝 잘 가려놓고 갔네...내가 그때 가방 체크 해 보자니까...카메라는 보내는거 자체는 안어려운데....원래 니꺼지만 받을때 관세내라고 할 가능성이 90%....
      여튼 주소나 남겨...

  4. 2005/09/28 18:43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채리고 그랬자나.
    거기 댕겨와서 민오빨 보고 느낀 게 있어서.. 흘흘흘..
    나도 이제 아침을 채리는 사람이 될라고.
    -_-

    홍홍홍
    작심 3일은 되지 말아야 할텐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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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9/29 10:13

      크~~~ 장하다!!!

  5. 지니 2005/09/28 05:03

    이히~~언냐!!
    묭이 잘 왔네..^^

    아직 회사서 야근중이지만..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넹..

    묭이가 언니 선물가져왔다공..해쏘..히히
    금욜날 만나서 에버랜드 갈꺼야..해피할로윈파티~~
    그때 만나서 선물도 받고 허리케인도 타고..
    허리케인..짱인데
    허리케인하면 요즘 카트리나 생각나서..

    어쩃든..넘 조아..홍홍
    언니 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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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9/28 09:18

      실은 묭이가 내가 보낸 선물이야...-_-;;
      에버랜드....!
      난 사파리가 좋아....
      동물농장의 사파리 공화국을 너무 많이 본 영향인가.
      ㅋㅋㅋ

      잼나게 놀고,
      사진도 많이 찍어~~

  6. 아리수 2005/09/27 21:06

    아는 애가 토플공부만 몇년을 해서
    겨우 올 학기에 유명대학에 합격을 해서 왔거든.
    그런데 수업을 들어보니 혼자 하나도 못 알아듣겠더래. 숙제도 가끔 엉뚱한걸 해가고.
    말하는 것도 힘들고. 한국인도 너무 많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한국인이 없는 시골로 와서 (우리 동네) 1년정도 college에서 열심히 해서 degree를 따서 본 수업으로 돌아가는걸 생각하더라고.

    뭐 괜찮은 듯 하지만
    1년 여기서 한다고 영어가 팍 늘까나.
    그리고 듣고 말하기가 문제라는데 수업 들으면 느나?
    난 아직까지 수업시간에 말 할 기회가 없던데.
    수업마다 다르겠지만.

    난 첨 올때보단 늘었지만, 문득문득 너무너무 못할때도 많고, 미국인과 자연스럽게 친구될 만큼은 택도 아닌데
    이제 수업 두개 듣고 있지만
    나도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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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9/27 22:13

      그렇게 말하자면 나도 한심하지..
      직장을 다녀도 말이 너무너무 횡설수설일때도 있고,
      미국인과 자연스럽게 친구같은 건....
      못하지...-.-;

      근데 그 아는 애라는 사람..
      과연 토플만으로 학교를 들어갔을까?
      뭐...토플 점수가 만점에 가까워서 아주 인상적이라도 토플점수만으로는 들어가기 힘들지. 그리고...수업하기도 힘들고.
      솔직히 토플점수라는 건 얘네가 보는 미니멈이라고 생각이 드는걸 뭐. 그리고...그렇게 수업시간에 헤메다가 익숙해지는거지..한국인 많아서 영어 안는다는 건 정말 쉬운 핑계지. 꼭 시골까지 찾아가야 하는가는 의구심이 드네.

      나도 영어 공부 열씸히 하는 편도 아니고,
      잘하는 편도 아니라,
      왈가왈부 훈수 둘 형편은 아니지만,
      그 아는애라는 분...
      올바르신 선택은 아닌 것 같아.
      우리가 1년 연수한다고 영어 팍팍 잘할거라고 생각 안하는 것처럼...시골가서 열심히 수업한다고 영어 늘꺼라 생각 안들거던. 게다가 수업이 말하기엔 별로 도움주는 것 같진 않은데.

      맨날 한마디 하기전에 속으로 수십번 연습하고도
      다 까먹고 횡수하는 나의 의견이었음. ^^

  7. 지니 2005/09/27 00:50

    환절기 날씨가 굉장히 변덕스러워..
    환절기라는게 원래 그렇지만..
    (결국 못적응하고 감기에.. 쿨럭-_-)

    시애틀은 가을이 빨리 오는가봐.
    아직 여기는 가을을 느낄수 없어.
    사진속의 멋진..
    쓸쓸하면서도 웬지 푸근한 가을의 정취.
    내가 있는 곳은 더군다나 소나무 메타세코이아..등등
    푸른 나무들밖에 안보여서 가을을 느낄수가 없어.
    가을 느끼고 싶당..끙

    어젠 결혼하고나서 첨으로 우울한 날이었떠.
    지금은 괜찮아^^
    명이는 내일오겠네..? 보고싶오.
    오빠랑 언냐 소식 듬뿍 담아 오겠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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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9/27 09:30

      토닥토닥...왜 아프구 그래.
      직장 다니는 사람은 아프지도 말라는 말 몰라? 버럭~~
      항상 여분의 옷 갖구 다니면서 추우면 입구..

      묭이 반품 안할까 했는데...
      우울하다니까 다시 보내줄께...
      힘내라~

      언니가 결혼선물 대신 쬐매난 마음 보냈어.
      묭이가 요즘 Q10을 먹어야할만큼 기억력이 감퇴해서
      만약 선물 안주믄 내놓으라고 그래. ㅋㅋㅋ

  8. 수갱 2005/09/26 00:59

    엄마아아아아아~~~~~~~~
    엄마아아아아아~~~~~~~~~~

    엉덩이가 뜨거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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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9/26 13:31

      ㅋㅋㅋㅋㅋㅋ
      저 '에휴~' 모습이라니...
      '에효~~~'다.

      마음이 이리저리 중심이 잘 안잡히고
      일도 손에 잘 안잡히는감? ^^

  9. 수갱 2005/09/25 23:47

    아침부터 언니 왜 로그인 안했나.. 혼자 궁시렁궁시렁 댔었음. -.-;
    생각해보니 거기는 오늘 일요일.. 쩝..

    묭언냐 올때도 거의 다 된거 같으고.. 냠냠
    암튼 시간이 너무 빨리 가 걱정이얌. ㅠ.ㅠ

    금욜날은 헤롱대는 와중에 글을 남겼더니만
    내가 지금 봐도 무슨 소린지 전혀 몰겠음. ㅋㅋ

    오빠가 미국 학교 생활에 너무 적응을 하야..
    세쿼터째부터는 책도 잘 안읽어가고, 말도 잘 안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안심이 되면서도,, 내심 걱정이.. ^^

    암튼.. 민오빠를 보면.. ㅋㅋ
    종종 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흠칫 놀랄때가 많아
    ㅋㅋㅋㅋㅋㅋ

    아~ 언니오빠 보고싶당. 냥냥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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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9/26 13:33

      글게...벌써 묭이 낼이면 간다네.
      공부방에서 뒹굴대는 묭이 모습이 당분간 아른거릴듯..
      묭이한테 조그만 선물 딸려보낸다.
      묭이가 꿀꺽~할까봐 말해주는 것임. ㅋㅋㅋㅋㅋ

  10. myong 2005/09/23 19:15

    my domain was expired. I didn't know that..
    T.T.......

    after getting back to seattle. i'm gonna pay for the domain.
    this computer in banff sucks!!!!!!!!


    well. see ya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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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09/23 21:06

      그래..오늘 니 홈피 접속했는데, 이상한데로 연결되서 도메인 기간이 지났구나 싶더라. 근데,,,그렇게 될 정도면 아마 유예기간도 지났을텐데..
      언니가 그래서 고생했자나.
      암튼..와서 이야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