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가 꽤 크지? 왜 어른들이 디 큰 자식들이 늘 애 같다고 하는지 이해됨. 얘가 나랑 대화를 한다는게 마냥 신기하거든...애가 컸구나 하며 놀램과 동시에 내가 늙는구나 머 그런...ㅎ 난 디엔자 컬리지 음악과에서 스태프로 일한단다. 쿼터가 끝날땐 거의 머...정신이 없지. 그래서 방학땐 기냥 놀아준단다.ㅋ 커피? 지금 생각하면 사건이지. 사탕하나 줄때도 부모 허락을 받아야 하는 여기서 보면.ㅋ
그때 왜 에이스 과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분위기있게 커피를 미실려고 한게 아니라 과자 찍어먹으려고 커피를 마셨잖어. 중학생이 분위기내면 얼마나 내겠냐? 암튼 여기 처음와서도 가끔 생각나서 먹었다는...ㅎ 아 쓰다보니 또 생각나네...ㅎㅎㅎ 암튼 계속 거기 위에만 있니? 한번 놀러와~ 이번엔 분위기있게 커피 마셔보자고. 에이스 과자 찍으면서.ㅋ근데 머? 니 홈피 오는 것들은 다 쪄야해? 오지 말라는 소리냐? 잘 지내고 또 보자~
안녕~
직장 잡았나보네. 축하~
근데..니 주소 기다리느라 늦게 갈 것 같아서 야후카드로 졸업카드 보냈는데 못 받았았니? 그럼 미안...
일하고 그러면 바빠서 아래로 놀러도 못 오겠네. 나는 요새는 방학이라 한가하지. 근데 우리 애기도 방학을 하는 바람에 쫌 덜 한가...^ ^; 그래두 담주엔 킨더를 간단다. 긴장도 되고 호기심도 나고...지금까지도 학교를 안 다닌 건 아니지만 정식공교육이 시작되는 거니까...울아들 배 고프시단다. 또 봐. 건강하구. 커피 몸에 안 좋은 거 알지? 니네 집에 가서 커피 바가지로 마신거 생각난다. ㅋ
우리 아가가 꽤 크지? 왜 어른들이 디 큰 자식들이 늘 애 같다고 하는지 이해됨. 얘가 나랑 대화를 한다는게 마냥 신기하거든...애가 컸구나 하며 놀램과 동시에 내가 늙는구나 머 그런...ㅎ 난 디엔자 컬리지 음악과에서 스태프로 일한단다. 쿼터가 끝날땐 거의 머...정신이 없지. 그래서 방학땐 기냥 놀아준단다.ㅋ 커피? 지금 생각하면 사건이지. 사탕하나 줄때도 부모 허락을 받아야 하는 여기서 보면.ㅋ
그때 왜 에이스 과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분위기있게 커피를 미실려고 한게 아니라 과자 찍어먹으려고 커피를 마셨잖어. 중학생이 분위기내면 얼마나 내겠냐? 암튼 여기 처음와서도 가끔 생각나서 먹었다는...ㅎ 아 쓰다보니 또 생각나네...ㅎㅎㅎ 암튼 계속 거기 위에만 있니? 한번 놀러와~ 이번엔 분위기있게 커피 마셔보자고. 에이스 과자 찍으면서.ㅋ근데 머? 니 홈피 오는 것들은 다 쪄야해? 오지 말라는 소리냐? 잘 지내고 또 보자~
ㅎㅎㅎ
지금도 커피반 + 물반 + 설탕 왕창 넣어서,
졸음을 쫒구 있는데,,,
에이스 과자 사다가 찍어먹어보고 싶네. ^^
안녕~
직장 잡았나보네. 축하~
근데..니 주소 기다리느라 늦게 갈 것 같아서 야후카드로 졸업카드 보냈는데 못 받았았니? 그럼 미안...
일하고 그러면 바빠서 아래로 놀러도 못 오겠네. 나는 요새는 방학이라 한가하지. 근데 우리 애기도 방학을 하는 바람에 쫌 덜 한가...^ ^; 그래두 담주엔 킨더를 간단다. 긴장도 되고 호기심도 나고...지금까지도 학교를 안 다닌 건 아니지만 정식공교육이 시작되는 거니까...울아들 배 고프시단다. 또 봐. 건강하구. 커피 몸에 안 좋은 거 알지? 니네 집에 가서 커피 바가지로 마신거 생각난다. ㅋ
Thanks~~~
근데,,카드 못받았네 그려.
그냥 맘만 고맙게 받을께.
근데,,,아가가 있구나.
킨더 다니면 꽤 컸네...^^;;
방학이라면....무슨 공부해? 아님 가르치나?
커피....ㅋㅋㅋ.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무슨 대접같은데다 커피를 먹었던 것 같기는 하다.
우리 왜 그랬어?
블랙으로 먹었던 것 같지는 않은데,,,,
프흐,,,,,웃음나네...
태풍이 슬슬 올라오면서
지금 서울엔 겁나게 비나 오네요...
그래도 오늘은 안오는데...
가뜩이나 끈적여서 짜증나는데
비까지 겁나게 오니...
여하튼 직장생활 잘하시고...
잘 사라버리십시요...
오빠~~~ 언제 오시나요.
어서 오세요...
참...아시아나 항공 파업때문에 못 오시나???
파업 이제 끝냈는데, 교육때문에 정상운행은
이번달 말부터나 가능하다던데...
원래 씨애틀행은 괜찮았었죠?
암튼,,,,,,
오늘 혜진언니네가서 놀다가 오빠 얘기했는데,
혹시 귀 안간지러우셨나요?
흠.. 또 왔어.. ^^
자극 받은거 맞아!! 그래서 들어와서 글 썼는데..
그게 없어졌다궁!!!! 흠... 꿈이었나? -.-;
ㅋㅋ 언니의 홈피를 뒤져서 알아보라고 하기엔 "상대가 너무 벅차다"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 ㅋㅋ
암튼..
언니 말대로..
난 진짜 숙식도 해결되고, 보고싶은 사람들도 있어서..
맘이 있으면 뜨면 되는데... 결심만 하면 되는데...
그지?
쩝...
암튼 언니도 오빠도 화이팅~ *^^*
없어진 게 아니라 뒤로 밀린 거겠지.
못믿겠으면 확인해봐.
http://www.lovelystory.com/cgi-bin/Blog/index.php?page=7&md=guest
아무래도,,,,맘이 없는겨.....
아님, 상황이 맘을 못따라주는겨?
아 오늘은 미친 듯이 비가 왔어.
아씨
손톱이 길어서 자판치기 너무 어렵네
간만에 손톱 좀 잘라볼까..-_-
응...손톱 너무 길면 자판에 손가락이 안닿아서 불편해...F와 J로 자판의 위치를 파악하는 나로서는 더...
여기도 미친듯이 구름꼈어...
덥분에 좀 추웠다.
나 글썼는데.. 내글 없어졌어!!!!
어디간거야!!!!
-.-;
언니 어디로 출근해?
어디야어디야? 어딘지 말해죠~
회사앞에가서 기다리고 있을게.. -.-;
아.. 진짜 미국 가고 싶다.. 쩝..
나 요즘... 진짜 가고 싶어.. ㅠ.ㅠ
체...니가 온게 언제적 일인데..
각성하라구!
지니 보구 자극받았다더니..
멀었어..아직.
뭐, 홈피를 뒤져보면 무슨회사인지 나올터이지만,,
그걸 바라기엔 상대가 벅차다. -_-;
Kirkland에 있는 filenet이란 회사야~
맘이 있으면 떠...
넌 숙식해결과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뭔 걱정이야.
^^ 감사해요 좋은글!!
자주 놀러올께요
네...자주 놀러와 주세요. ^^;;
커멘트 일일이 답변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당~
나도 마지막 솔로로의 여행을 즐기고 싶당..
미영이랑 여행가고 싶은데..나 떼놓고 혼자갈라구 그래 -_-
히웅..
벌써 유부녀로서의 자유롭지 못함을 느껴..쿠쿠쿠
이건..직장에 메인 몸으로서의 부자유인데..
갖다 붙이지 말아야징..
언니 막바지 더위야..
결혼식땐..안더울거 같아..^__________^
너 결혼땐 더위가 한풀, 두풀 꺾여서
상쾌하게 결혼했음 좋겠네...
근데,,,,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는거지?
나중에 결혼하구두 신랑 떼놓구 솔로 여행 갈 수 있어...넘 걱정마..ㅋㅋ
취직됐구나~ 축하축하.
담주라는거 보니
내가 너무 늦게와서 축하하는건 아닌거 같군. 푸하하
(혹시 그 글이 아주 오래된 글? 날짜 체크 안했당)
난 곧 이사가. 근처로~
이번달 말일이 이삿날인데 2주전부터 짐싸놓고 기다리구 있지. 전 주인이 미리 옮길 수 있다고 해서 아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 매일 집앞에 가서 체크하면서. 담주부터 옮기기 시작할 수 있을 듯. 푸히~
난 요새 잠자는것 빼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
이럼 안돼는데, 그냥 그래. 좀 상태가 안좋다.
도시에 가서 공해좀 들이키다 오고싶다아아.
고마워, 언니..
내일부터 출근해..
좋은 날 다 갔군..싶어.
이때까지 너무 맘 편하게 놀았나봐. ^^;
아파트가 아니라 하우스로 이사가나봐?
이사가는 거 굉장히 기다린다는 느낌이네..^^;
난 좀 게을러서 이사가는 거 무지 걱정이라,
이 아파트에서도 오래 게기고 있는데..ㅋㅋ
오랜만이네요...
맨날 집에서 딩굴대니까 그것도 참 힘이 드는군요...
날은 징글맞게 덥고...
여하튼 즐거운 주말이길 바랍니다...
와,,오빠 오랜만이에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오빠 언제오나...
둘이서 얘기했었는데..
오빠 언제 와요?
new I-20는 받으셨구요?
한국 너무 덥다던데..
얼른 탈출해서 이리 오셔요~~
여기도 햇볕 쨍쨍은 하지만,,,
알잖아요. 서울보다 쾌적한 거..^^;
오빠 너무 반가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