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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므느므.. 더워. ㅜ.ㅜ 더위 먹은 곰처럼 축 쳐져 있어..ㅜ.ㅜ.
어찌 내 방명록에 너한테 딱 맞는 아이콘이 있었구나. ㅋㅋㅋ. 울 묭...아프지 말자...널 위해서도, 주위의 널 아끼며 지켜보는 사람을 위해서도. 글구...너 곰 맞긴 맞다. 팬더...^^
..오늘은 결산마지막날이라..깜깜한데 이러구 있어 눈이 뿌연게..앞에 안개가 잔뜩 낀듯하네.. 오늘 컨디션 넘 안좋당.. 잠이 필요해.. 관리모드 들어가야 할텐데..ㅎㅎ
응..이제 피부관리 시작해야지... 난 관리도 못했지만..ㅎㅎ 아직 렌즈끼나? 수술 안했어? 수술했다고 했던 거 같은데,,, 언니 기억이 가물하다. 나이 들으니 기억이 가물... 아무래도 코엔자임 Q10을 열씸히 먹어야할 듯...ㅎㅎ
나~ 쩝.. 나의 미국행은.. 이래저래 방해꾼이 많아. 아아아 괴로워.. 흠.. 모 나름 방법을 찾고는 있어... 근데 그렇게 되면 말이지.. 복잡해지는 것도 있고.. ㅋㅋㅋ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 전화 한번 해야겠당.. 냥냥 언니 목소리도 듣고 싶고, 오빠 목소리도 듣고 싶고... 훔냐... 오빠가 운전 많이 해서 피곤하다니.. 대략 어떤 모습일지 짐작은 가... ㅋㅋ 아~ 보고푸다.. 냥.. 알라뷰~~~~~~~~~~ *^^*
음...아직 완전 좌절은 아닌 것이야? 그럼,,,,아직 희망을 꺽지 말아야겠군. ^^;; 전화..진짜 한번 해봐~~~~~~^^
사람들에게 안하던 연락하느라고 진빼고 있어 진작 좀 할껄.. 너무너무 많고..힘드네^^ 반가운 사람들 목소리 들으니..너무 좋은데.. 목도 아프고 귀도 아프고.. 전화너무하니깐..머리도 아뽀~~히웅.. 참 사람관계란 것이 희한햐.. 이렇게 살아가는 거겠지..^^ 시애틀의 여름 날씨가 궁금해.
응... 사람관계란 것이 참...그래...^^; 나두 지니 목소리 듣고 잡네.................. 선물 뭐 사주까?????
언니..나 칭찬한고지..?캬캬 언니 주소 답글로 남겨줘..빨리 보내야해 결혼전에 도착하려면..^^; 청첩장 빨갛게 만들었오.. 언니오빠 참석하고픈 마음을 넘 잘알아..^^; 청첩장 간직해죠..^^ 근데 민오빠는 어떻게 지내..? 오빠 소식도 넘 궁금하당..오빠얘기도 올려줘^^;
12728 28th AVE NE #215 Seattle, WA 98125 빨간 청첩장을 보내준다니, 나도 내마음을 보내고프네. 어떤 선물 받고 싶어??? 언니가 선물 하고픈데.... 말해봐봐~~~ 민이는 요즘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다니느라, 운전 많이 해서 무지 피곤해하고 있지. 여름방학이라 수업하나 듣고 있고, 일주일에 한과목씩.... 그리구....Nothing special....
글 남겼으니.. 착해? ^^ 오랜만이얌... 지니언니가 이렇게 자주 들어오다니.. 자극 받았어. ㅋㅋ 지니언니도! 들어오는데 내가 이렇게 뜸했다니.. ^^; 더워? 움.. 울엄마 아빠는 그런말은 안해서.. 암튼 화이팅~ 또올게~ 오랜만에 언니의 요리법들을 왕창보니.. 엄청 먹고 싶다. -.-;
그치? 자극 좀 많이 받아라... 요즘 지니 자주 들어와서 얼마나 이쁜지 몰겠어. 자주 들어오니까 더 보구 싶기도 하구 말이지. 수갱이는 언제 미국오나 기둘렸는데, 이번 여름도 꽝인가 보네.. 미워!!!!!!!!!!!!!!!!!!!!! 어케 recover 할꼬야?
오늘은 그동안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비가 내렸어.. 지금도 오고 있고.. 수원은 유난히 눈비가 많이 오는곳이야..서울보다도 그래서 水原이래..ㅋㅋㅋ 언니 청첩장보낼께~~주소 갈켜줘^^ 올거지??^^*
청첩장 진짜 보낼끄야? 그럼 주소 갈켜줄께.. 난 못가두.. 내 마음은 보낸다. 기필코! ^^; 여기두 비가 한번 왔음 좋겄다.
다시 새집으로 들어갈떄까지 짐쌀거야..ㅎㅎ 이 아이콘 너무 귀여버..계속 짐싸지도 모르겠당..^^ 주말엔 묭이랑 수니랑 만났어.. 묭이랑 수니랑..다 삐쩍 골아서.. 맘이 심히 좋지 않았음.. 혹 언니도 삐쩍삐쩍 하는거 아니지..? 묭이는 걸맞지않게 디스크란 놈을 달고 다니고..--; 수니는 둘째를 가졌는데..입덧이 좀 많이 심해서 얼굴이 말이아니야..다들 병자들 뿐.. 언제쯤..건강한 친구들을 가져볼까..--; 언니오빤 건강해야해~~!! 따랑해~~~~~~
언제쯤..건강한 친구들을 가져볼까..--; . . . . 가슴이 아프군. 건강해져야 겠다. 지니를 위해서라도.. 흘흘흘..
와,,,수연이 둘째 임신했데? 축하한다고 전해줘~~~~ ^-^ 수연이랑 묭이뿐 아니라, 지니 너두 좀 쪄야겠다는 생각 안드냐? 다들 비쩍 꼬라가지구..... 뭐...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두 난 디스크 같은 거 걸려서 골골거리지는 않으니까. 난 말랐어도 튼튼하다구. -_-;; 한국 참 덥데드라. 더위 먹어 픽 쓰러지지 말구... 삼계탕 많이 먹구 힘내라!!
며칠만에 들어왔당.. 매일 출근부에 도장찍을라고했는데.. 너무너무 정신없었엉.. 요즘엔 밤낮으로 모두 바쁘당.. 회사에선 좀 쉬도록 놔두질 않고 얼마나 볶아대는지. 밤까지 괴롭히고..(술먹느라..ㅠ.ㅠ) 또 사람들 만나서 술마시고..배터지게 먹고 정말 요즘엔 배터질거 같아..너무너무 많이 먹어 열심히 운동하고 몸매관리해야할 시점인데.. 평소보다 망가지고 있옹...앙 우울행~~ 언니..여긴 드라마 김삼순이 난리야.. 꿈의 시청율 50% 연짱 넘는다고 난리네.. 난안봤음.. 내가 그 51%에 들지 않았다는것이 뿌듯행..ㅋㅋ
ㅋㅋㅋ 또 짐싸고 있네...^^;; 우리가 한국에 있었으면, 몸매 망치는데 확실히 도움을 줬을텐데,,,, 아쉽다.....^^;; 여기서도 삼순이 드라마 난리다. 재밌다고 보라구 권장하는 사람도 있구... 한국 드.라.마.는 왠만하면 안보려구 버티구 있어. 안그래도 한국 쇼프로그램들을 열심히 보구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랑 한국 쇼들이랑 보다보면 한국드라마는 볼 시간이 없당...ㅋㅋ 출근부 도장 찍으려면 제대로 찍어...
언니..나 왔어..히히 월욜이라 아침부터 바빠..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 간만에 서버다운돼서.. 아침부터 애먹었어.. 이거 잘할라믄..나도 시스템공부좀 해야할거 같은디.. 엔지니어의 역할과 프로그래머의 역할 모두 다 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답답해..흠..^^ 나 이제 짐 싸는중..말리지마~~갈꺼얌^^*
가긴 어딜가...회사 옮겨..? 아..전화 좀 하구 싶은데, 자꾸 타이밍이 안맞다. 변명같긴 하지만..^^;; 너무 이거저거 많이 배우지마.. 딴 사람들 일 뺏는 거 안좋아..ㅋㅋㅋㅋ
느므느므.. 더워.
ㅜ.ㅜ
더위 먹은 곰처럼 축 쳐져 있어..ㅜ.ㅜ.
어찌 내 방명록에 너한테 딱 맞는 아이콘이 있었구나. ㅋㅋㅋ. 울 묭...아프지 말자...널 위해서도, 주위의 널 아끼며 지켜보는 사람을 위해서도.
글구...너 곰 맞긴 맞다.
팬더...^^
..오늘은 결산마지막날이라..깜깜한데 이러구 있어
눈이 뿌연게..앞에 안개가 잔뜩 낀듯하네..
오늘 컨디션 넘 안좋당..
잠이 필요해..
관리모드 들어가야 할텐데..ㅎㅎ
응..이제 피부관리 시작해야지...
난 관리도 못했지만..ㅎㅎ
아직 렌즈끼나? 수술 안했어?
수술했다고 했던 거 같은데,,,
언니 기억이 가물하다.
나이 들으니 기억이 가물...
아무래도 코엔자임 Q10을 열씸히 먹어야할 듯...ㅎㅎ
나~
쩝.. 나의 미국행은.. 이래저래 방해꾼이 많아.
아아아 괴로워.. 흠..
모 나름 방법을 찾고는 있어...
근데 그렇게 되면 말이지.. 복잡해지는 것도 있고.. ㅋㅋㅋ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
전화 한번 해야겠당.. 냥냥
언니 목소리도 듣고 싶고, 오빠 목소리도 듣고 싶고...
훔냐... 오빠가 운전 많이 해서 피곤하다니..
대략 어떤 모습일지 짐작은 가... ㅋㅋ
아~ 보고푸다..
냥.. 알라뷰~~~~~~~~~~ *^^*
음...아직 완전 좌절은 아닌 것이야?
그럼,,,,아직 희망을 꺽지 말아야겠군. ^^;;
전화..진짜 한번 해봐~~~~~~^^
사람들에게 안하던 연락하느라고 진빼고 있어
진작 좀 할껄..
너무너무 많고..힘드네^^
반가운 사람들 목소리 들으니..너무 좋은데..
목도 아프고 귀도 아프고..
전화너무하니깐..머리도 아뽀~~히웅..
참 사람관계란 것이 희한햐..
이렇게 살아가는 거겠지..^^
시애틀의 여름 날씨가 궁금해.
응...
사람관계란 것이 참...그래...^^;
나두 지니 목소리 듣고 잡네..................
선물 뭐 사주까?????
언니..나 칭찬한고지..?캬캬
언니 주소 답글로 남겨줘..빨리 보내야해
결혼전에 도착하려면..^^;
청첩장 빨갛게 만들었오..
언니오빠 참석하고픈 마음을 넘 잘알아..^^;
청첩장 간직해죠..^^
근데 민오빠는 어떻게 지내..?
오빠 소식도 넘 궁금하당..오빠얘기도 올려줘^^;
12728 28th AVE NE #215
Seattle, WA 98125
빨간 청첩장을 보내준다니,
나도 내마음을 보내고프네.
어떤 선물 받고 싶어???
언니가 선물 하고픈데....
말해봐봐~~~
민이는 요즘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다니느라,
운전 많이 해서 무지 피곤해하고 있지.
여름방학이라 수업하나 듣고 있고,
일주일에 한과목씩....
그리구....Nothing special....
글 남겼으니.. 착해? ^^
오랜만이얌...
지니언니가 이렇게 자주 들어오다니..
자극 받았어. ㅋㅋ 지니언니도! 들어오는데 내가 이렇게 뜸했다니.. ^^;
더워? 움.. 울엄마 아빠는 그런말은 안해서..
암튼 화이팅~
또올게~
오랜만에 언니의 요리법들을 왕창보니..
엄청 먹고 싶다. -.-;
그치? 자극 좀 많이 받아라...
요즘 지니 자주 들어와서 얼마나 이쁜지 몰겠어.
자주 들어오니까 더 보구 싶기도 하구 말이지.
수갱이는 언제 미국오나 기둘렸는데,
이번 여름도 꽝인가 보네..
미워!!!!!!!!!!!!!!!!!!!!!
어케 recover 할꼬야?
오늘은 그동안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비가 내렸어..
지금도 오고 있고..
수원은 유난히 눈비가 많이 오는곳이야..서울보다도
그래서 水原이래..ㅋㅋㅋ
언니 청첩장보낼께~~주소 갈켜줘^^
올거지??^^*
청첩장 진짜 보낼끄야?
그럼 주소 갈켜줄께..
난 못가두..
내 마음은 보낸다. 기필코! ^^;
여기두 비가 한번 왔음 좋겄다.
다시 새집으로 들어갈떄까지 짐쌀거야..ㅎㅎ
이 아이콘 너무 귀여버..계속 짐싸지도 모르겠당..^^
주말엔 묭이랑 수니랑 만났어..
묭이랑 수니랑..다 삐쩍 골아서..
맘이 심히 좋지 않았음..
혹 언니도 삐쩍삐쩍 하는거 아니지..?
묭이는 걸맞지않게 디스크란 놈을 달고 다니고..--;
수니는 둘째를 가졌는데..입덧이 좀 많이 심해서
얼굴이 말이아니야..다들 병자들 뿐..
언제쯤..건강한 친구들을 가져볼까..--;
언니오빤 건강해야해~~!! 따랑해~~~~~~
언제쯤..건강한 친구들을 가져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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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군.
건강해져야 겠다.
지니를 위해서라도..
흘흘흘..
와,,,수연이 둘째 임신했데?
축하한다고 전해줘~~~~ ^-^
수연이랑 묭이뿐 아니라,
지니 너두 좀 쪄야겠다는 생각 안드냐?
다들 비쩍 꼬라가지구.....
뭐...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두 난 디스크 같은 거 걸려서
골골거리지는 않으니까.
난 말랐어도 튼튼하다구. -_-;;
한국 참 덥데드라.
더위 먹어 픽 쓰러지지 말구...
삼계탕 많이 먹구 힘내라!!
며칠만에 들어왔당..
매일 출근부에 도장찍을라고했는데..
너무너무 정신없었엉..
요즘엔 밤낮으로 모두 바쁘당..
회사에선 좀 쉬도록 놔두질 않고 얼마나 볶아대는지.
밤까지 괴롭히고..(술먹느라..ㅠ.ㅠ)
또 사람들 만나서 술마시고..배터지게 먹고
정말 요즘엔 배터질거 같아..너무너무 많이 먹어
열심히 운동하고 몸매관리해야할 시점인데..
평소보다 망가지고 있옹...앙 우울행~~
언니..여긴 드라마 김삼순이 난리야..
꿈의 시청율 50% 연짱 넘는다고 난리네..
난안봤음..
내가 그 51%에 들지 않았다는것이 뿌듯행..ㅋㅋ
ㅋㅋㅋ 또 짐싸고 있네...^^;;
우리가 한국에 있었으면,
몸매 망치는데 확실히 도움을 줬을텐데,,,,
아쉽다.....^^;;
여기서도 삼순이 드라마 난리다.
재밌다고 보라구 권장하는 사람도 있구...
한국 드.라.마.는 왠만하면 안보려구 버티구 있어.
안그래도 한국 쇼프로그램들을 열심히 보구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랑 한국 쇼들이랑 보다보면 한국드라마는 볼 시간이 없당...ㅋㅋ
출근부 도장 찍으려면 제대로 찍어...
언니..나 왔어..히히
월욜이라 아침부터 바빠..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 간만에 서버다운돼서..
아침부터 애먹었어..
이거 잘할라믄..나도 시스템공부좀 해야할거 같은디..
엔지니어의 역할과 프로그래머의 역할 모두 다 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답답해..흠..^^
나 이제 짐 싸는중..말리지마~~갈꺼얌^^*
가긴 어딜가...회사 옮겨..?
아..전화 좀 하구 싶은데,
자꾸 타이밍이 안맞다. 변명같긴 하지만..^^;;
너무 이거저거 많이 배우지마..
딴 사람들 일 뺏는 거 안좋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