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고 울고....놀다가 웃고...

2011/01/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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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을 만졌다가, 아빠한테 한소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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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한소리 들으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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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생각할수록 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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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많이 서럽다..몰라,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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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엄마, 아빠가 변태인가..하도 순둥이다 보니 이렇게 가끔 우는게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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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그만 상자에 들어가서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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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 없다.... (정말 숨었다고 생각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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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건 어때? 완벽하지? (어....어...아인이 없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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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야옹 2011/02/14 15:50

    ㅎㅎㅎㅎㅎㅎㅎ...
    아가 울려놓고 step 1,2,3 사진찍는 엄마, 아빠..
    변태 맞아..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11/02/21 18:00

      ㅎㅎㅎ 일부러 울린거 아니라고..
      위험한 짓을 했으니 혼낸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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