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어느날 오후...
빛과 이야기하고 있는듯한 아인이를 발견했다..
안녕? 우리집에 어서와~
빛도 아인이에게 인사하는 듯..살포시 아인이에게 내려온다..
빛을 잡아보고 싶은 아인이...
그러나,,빛은 부드럽지만은 않은가보다.
이리 좀 와봐...우리 앉아서 이야기 좀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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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햇살에 뽀샤시함을~ 벌써 아는 아인이~~ㅋ
오우~ 이제 아인이 잘걷는구나~~
빛과 이야기하는~~ 너무 감성적인 아이예요~~^^
ㅎㅎㅎ 감성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는 누구도 모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