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뭔가 fun한걸 만들어주고 싶어서 생각하다가 밥 피자 만들기로 결정.
언제나 재료는 집에 있는 걸 응용해서. ^^;

한조각이 너무 작다..ㅋㅋ
아인이가 두조각쯤 먹어주면 ok..라고 생각했는데,
세조각이나 먹어줘서 성공!

집에 피자팬 같은 건 없는 고로..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잘 발라주고..
밥은 소금이랑 참기름으로 간한담에 얇게 펴주고..
약한 불에서 좀 구워준다.
바삭한 걸 좋아하는 아인이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함..
그 와중에 집에 있는 야채 꺼내서 대충 볶아주고..
밥에 스파게티 소스를 발라준다.
집에 모짜렐라 치즈가 없어서..
아기 치즈, 파마잔 치즈, 그리고 또 이름 모를 치즈 잘라서 얹어주고..
오븐에서 400F쯤에서 12분 구워줬다.
다 익은 재료들이라서 위에 치즈만 녹으면 된다.
식성에 맞게 소스 뿌리고..
음...케찹이 좀 많이 들어간 듯..
머스터드 소스는 아인이가 매워할거 같아서 생략.
피자전용이 없어서 그냥 샐러드 서브할때 쓰는 거인 포크로..ㅋㅋ
뭔가 fun한걸 만들어주고 싶어서 생각하다가 밥 피자 만들기로 결정.
언제나 재료는 집에 있는 걸 응용해서. ^^;

한조각이 너무 작다..ㅋㅋ
아인이가 두조각쯤 먹어주면 ok..라고 생각했는데,
세조각이나 먹어줘서 성공!

집에 피자팬 같은 건 없는 고로..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잘 발라주고..
밥은 소금이랑 참기름으로 간한담에 얇게 펴주고..
약한 불에서 좀 구워준다.
바삭한 걸 좋아하는 아인이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함..



아기 치즈, 파마잔 치즈, 그리고 또 이름 모를 치즈 잘라서 얹어주고..

다 익은 재료들이라서 위에 치즈만 녹으면 된다.

음...케찹이 좀 많이 들어간 듯..
머스터드 소스는 아인이가 매워할거 같아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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