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나 야참으로 종종 먹는 간단 핫도그.
오늘은 브런치로 해먹었다.

1. 양파는 얇게 썰어서 볶구, 소세지는 칼집내서 굽구, 빵은 위아래에 버터를 살짝 발라서 굽는다.
2. 빵 안쪽에 한면은 마요네즈, 한면은 머스터드(난 디종머스터드)를 발라준다.
3. 소세지랑 양파를 넣고,,기호에 따라 케첩을 넣으면 끝!!

양파가 쬐금 타버렸으~~~
이전 홈피의 요리 옮기는 중~~
오늘은 브런치로 해먹었다.

1. 양파는 얇게 썰어서 볶구, 소세지는 칼집내서 굽구, 빵은 위아래에 버터를 살짝 발라서 굽는다.
2. 빵 안쪽에 한면은 마요네즈, 한면은 머스터드(난 디종머스터드)를 발라준다.
3. 소세지랑 양파를 넣고,,기호에 따라 케첩을 넣으면 끝!!

양파가 쬐금 타버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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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씨 배고파.
ㅜ.ㅜ
나두 ...... ㅜ.ㅜ
소세지 맛있어 보인다.
요새 폐인같은 생활로 오늘 쌀한톨 입에 대지 못하구 있당.
여긴 지금 시원하게 비 내린다.
밖에 나가서 비맞고 싶네~~~
헉, 한국에서 비맞고 돌아댕기면 안돼지~
특히나 지금같은 봄엔...비에 황사가 잔뜩 껴있을텐데..
플젝 끝났어? 왜 폐인생활을 해???
밥은 잘 챙겨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