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늘상 갖고 있는, 잠재된 두려움이 있다.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의외로 나 어두운 사람인가??)
그 중의 하나가 어느날 시력이 나빠지거나 잃는거다.
라식수술을 한게 1999년 11월...
그 이후로 자주 꾸는 꿈이...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을 다시 써야하거나,,,
앞이 잘 안보이는 꿈이다.
그럴 일은 없다고...잠이 깨면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무척이나 안좋네.
오늘 아침에 무척 일어나기 피곤했구,
좀처럼 붇지 않는 내가,,,얼굴, 눈이 다 부었구...
지금 회사와서 보니 모니터가 너무 침침해보인다.
글씨도 너무 뭉게져 보이구...
갑자기 두려워진다....
눈이 다시 나빠지는 건 아닌가 싶은...
오늘은 일단 모든 문서를 프린트해서 종이로 봐야겠다.
눈도 종종 쉬어주고...
그냥,,,일시적인 것이길...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의외로 나 어두운 사람인가??)
그 중의 하나가 어느날 시력이 나빠지거나 잃는거다.
라식수술을 한게 1999년 11월...
그 이후로 자주 꾸는 꿈이...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을 다시 써야하거나,,,
앞이 잘 안보이는 꿈이다.
그럴 일은 없다고...잠이 깨면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무척이나 안좋네.
오늘 아침에 무척 일어나기 피곤했구,
좀처럼 붇지 않는 내가,,,얼굴, 눈이 다 부었구...
지금 회사와서 보니 모니터가 너무 침침해보인다.
글씨도 너무 뭉게져 보이구...
갑자기 두려워진다....
눈이 다시 나빠지는 건 아닌가 싶은...
오늘은 일단 모든 문서를 프린트해서 종이로 봐야겠다.
눈도 종종 쉬어주고...
그냥,,,일시적인 것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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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건강... 챙겨야 하는데... 그렇게 안되는 게 인간인가 봐요...!!
잃고나서 후회하는 경향이 강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