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컷

2010/07/12 14:32
아인이앞머리가 많이 자라서, 눈을 찌르나 보다.
아인이가 자꾸 눈을 비벼댄다.
그래서..
베이비 아인슈타인을 보는 새에 머리카락 잘라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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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사진이 빠질 수가 없지..
이건 아인이가 눈가리고 까꿍하고 난 다음 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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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커버도 씌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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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길이 확인해가면서...
분명 적당하게 잘랐다 생각했는데..나중에 너무 짧아져버렸음..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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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마구마구 찔러주던 뒷머리도 정리해서,,아주짧은 단발이 되었다.
좀 보이쉬해지긴 했지만...그래도 눈을 안찌른다는게 어디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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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미라 2010/07/13 04:54

    어머~ 아인이는 커버쓰고도 가만히 있네요~~
    재이는 앉지도 않고 서서~ 커버 막~~ 벗고~~ㅎ
    아인이 앞머리 자르니까~ 더 큰아이 같애요~~^^
    머리숱이 없어서~ 언제 나나~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머리를 다듬을때가 오고~~ㅎㅎ 시간참~~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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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7/13 13:06

      ㅎㅎㅎ
      아인이가 좋아하는 비디오 틀어줬지...
      그래도..아인이도 이래저래 움직이긴했어..사진이라 얌전해보이는거지..ㅋㅋㅋ
      아마 머리 자르는데..5분도 안걸렸을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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