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타가지고 죠의 사무실을 지나가는데,
마침 죠가 면접을 보고 있었다.
순간 장난기가 발동...

면접관만 보이게 돼지코 만들기
면접이 끝나고 내 사무실에 온 죠한테 목졸림을 당했다.
재미있어서 폴라언니한테도 하라고 시켰거던. ㅋㅋㅋ
마침 죠가 면접을 보고 있었다.
순간 장난기가 발동...
면접이 끝나고 내 사무실에 온 죠한테 목졸림을 당했다.
재미있어서 폴라언니한테도 하라고 시켰거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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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여자분? 여자분이 이런장난치기 쉽지 않을탠데요...ㅋㄷㅋㄷ
글쎄요. 여자라고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요. ^^
인터뷰를 보고 있는데 진지한 저의 대답에 갑자기 면접관이 웃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얼굴이 빨갛게 변하고;; ㅜㅜ
제 인터뷰에도 혹시 이런 사연이 있는걸까요? ^^a
아,,죠는 자기가 웃을까봐 얼굴을 이력서로 확 돌려버리더군요. 진지한 자세에 면접관이 맘에 들어 빙그레 웃어준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