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

2008/10/28 23:17

너무 오래 밤에도 일하고 주말에도 일했나보다...
왠지 심심하고 일을 더해야할 것 같은 기분..
낼 아침에 회사가서 해도 될 것을,,,
기어이 이 밤에 새로운 빌드를 다운로드 받아서 테스팅을 시작했다.

아무래도 일중독됐나보다.
-.,-

회사 일외에도 해야할 일이 백만스물두개 정도는 되는 거 같은데...쩝.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lovelystory.com/cgi-bin/tb/trackback/515

Comments

  1. 버트 2008/10/29 22:10

    집안일은 노력에 비해 성과가 없기 때문에 미루게 되는 법.
    회삿일은 노력을 경주하면 얼마든지 성과를 얻게되는 법이라!
    더더욱!

    하지만, 산모시여! 무리하시진 말아주삼! 걱정되오!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10/31 10:15

      가정을 위해 집안일을 좀 하고, 회사일은 좀 줄여야할 거 같아요. 제 경우는...ㅎㅎㅎ

  2. 수니 2008/10/30 09:50

    왜그랬어~
    몸생각 좀 하시구료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10/31 10:18

      응..그러게..왜 그랬을까..
      갑자기 며칠전부터 목이랑 어깨랑 찌릿찌릿 너무너무 아픈게 겁이 나더라..
      몸 좀 사려야겠어...

      저번에 내 음성녹음 들었어? 전화 안받아서 메세지 남겼는데...그것도 벌써 한달 전 일이네..으구,,시간 참 빨리간다.

Write your comment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