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2010/10/24 07:00
치마입고 어디 놀러갈 일도 없는 아인이..
작아서 입어보지도 못할까봐 입혀서 장보러 갔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제법 머리띠를 하니 여자애 느낌이 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콜록...엄마 양말은 왜 들고 있니...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인이 가방에 아인이 물건을 잔뜩 넣어서 주었떠니 되게 무거워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방이 무거워서 걸어가면서 흔들흔들...가방은 아직 너한테 이르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몰에 가서 엄마 기다리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볼이 발그레한 아인이~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

Write your comment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