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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9 18:26

    언니.
    몸은 좀 어때?
    ^^

    세계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이래저래 걱정이삼.
    폭동이라고 일어나는 날엔 큰일.
    암튼 오빠랑 언니.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 유의 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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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10/23 22:15

      엉....
      여기서 미국경제, 한국경제 걱정하느라 너무 불안하지만...
      할 수 있는게 없네....

      이럴땐 정말 아프지 않아서 병원 갈 일이라도 없는게 최고인거 같아...
      요즘은 정말 정부들이 붕괴하면 어쩌나...텃밭이라도 가꾸는게 최고인가..그런 생각도 든다니까..

  2. yvon0523 2008/10/08 11:14

    하이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무슨 좋은일 있는거야?
    드디어? ㅋ
    몸조리 잘하고 예쁜 아기 낳길바래.
    캘리는 언제 안놀러오니?
    좀 힘들지만, 나오기전이 더 편하단다.
    그때가 더 돌아다닐때야.
    암튼 잘지내~
    나도 싸이 홈피 말고 이런 홈피 만들까봐.
    근데 언제 관리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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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10/23 22:18

      응...땡큐...
      배속에 있을때가 편하다고 놀러 다니라는데,
      회사가 넘 바빠서 그럴 틈이 없다...
      개인적으로도 넘 바쁘고...흑.

      글고, 돈 낼 필요없고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쓸 수 있는 싸이홈피가
      더 편한거 같아.
      나야 싸이의 그 조그만 창을 유난히 싫어하고 홈피가 싸이 생기기 전부터 있었으니 그냥 내 홈피를 유지하는거지..

  3. 수갱 2008/09/19 07:01

    음. 오빠가 생일엔 맛난 거 해주었오? ㅋ
    난 그때걸린 감기가 아직도 안떨어졌어 -.-; 한달동안 들락달락하는 중 -.-;
    그리고.. 그거 또 하고싶다.. 음... 위... 공던지고 싶어 --;
    내꺼 놔둬~ 가서 또 할거야 연말에나 한번더 갈까 하는중
    놀아버릇하니까 계속 놀고싶어지네..ㅋㅋ 진짜 난 백수가 체질인가바 ㅋ

    그리고 요즘... 패밀리가 떴다를 볼때마다...
    자꾸 오빠와 나의 그 장보기가 떠올라서 자꾸 웃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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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9/19 10:21

      생일때...
      미역국이랑 잡채 만들어주고...
      홀푸드가서 비싼 티라미슈 큰 케잌 하나 사줬어.
      내가 졸라서 촛불켜고 노래까지..ㅋㅋㅋ

      그래, 연말에 꼭 놀러와~~
      그때쯤엔 새 보금자리 볼 수 있을 듯..
      덤앤더머, 장보기나 시켜야겠다. :)

  4. 오렌지니 2008/09/15 16:41

    언니 생일 넘넘 축하해..
    글고~깜딱 놀랄 소식있던데..너무너무~~~축하해!!!
    어제 명이 만나서 알았엉..3개월에 지나도록 모르고 있었으니.
    많이 힘들징? 블로그보니깐..이제 좀 먹을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당
    그놈의 모닝시크니스만 없다면 정말 축복인데 말야.
    너무너무 기대대..언냐오빠의 2세라~^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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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9/16 22:03

      엉...땡스..
      난 morning sickness가 아니라 all day sickness였어..주로 밤에 더 심해지고..

  5. 김현섭 2008/09/13 22:51

    형님, 누님, 두분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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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9/15 01:12

      웅~ 현섭도 즐거운 추석~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마우이~ ^.^

  6. 수갱 2008/09/05 06:46

    온지 이제 겨우 2주... 무쟈게 오래 지난거 같어 -.-;
    다시돌아가고파아아아아아아

    암튼 와서 임무 완수하고.. ^^ 지금 괴로워하면서 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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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수갱 2008/08/17 22:54

    아..... 언니............
    와서 내내 자다가.... 어제 오늘 완전 감기몸살 제대로 걸려서 몸져 누웠음-.-;
    계속 약먹고 잠만잤어...아 아직도 팔다리 뼈마디가 다쑤셔 --;
    낼 오후에.... 전화하껭~ 언니 책줘야하는데...무거....ㅋㅋ

    근데 언니 오빠 전화번호가 생각이 안나 --;
    206 *** 6164 였던거 같은데.. 가운데 기억이 안나네..
    난 핸폰 잃어버리구..엄마아빠두 얼마전에 전화기 바꿔서 언니오빠 번호가 하나두 없나베... 요기에... 쫌 남겨주삼~

    그나저나 내전화는 로밍도 안되나베 -.-; 인터넷두 이상하구.. -.-;
    낼은 내전화 로밍할 방법도 인터넷에서 좀 찾아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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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야옹 2008/07/22 07:17

    언니~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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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야옹 2008/07/15 00:51

    아 우리..1년에 몰아서 해서..
    나처럼 헌내기도 간다는..
    인공암벽등반은 아귀힘과 다리 힘이 쎄야할듯..
    팔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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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야옹 2008/07/15 00:51

    아 우리..1년에 몰아서 해서..
    나처럼 헌내기도 간다는..
    인공암벽등반은 아귀힘과 다리 힘이 쎄야할듯..
    팔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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