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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아 2006/06/15 07:30

    쩝...오늘 면접을 보구 왔는데..
    아주 짜증났다구..
    글쎼 29인데 왜 결혼을 안했는지? 남자친구가 없는지? 남자친구가 진짜로 없는지?
    노처녀 발끈 할뻔 했네..
    (아주 노골적으로 결혼에 대한 비용지론을 펼치는데...아 놔)
    아주 기분 그래...뷁뷁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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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6/16 11:09

      정말 우리나라도 법을 바꿔야해.
      그건 너무 사적인거 아냐?
      물론, 결혼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만두는 풍토도 한몫했겠지만,
      요즘은 틀리자나...
      글고 남자친구 없이 입사했다가 한달만에 남자사겨서 한달만에 결혼하면 어쩔건데...-_-;
      정말 쓰잘데없는 질문들 하고 있어...
      그런 마인드를 가진 회사엔...내가 아깝다...라고 생각해.

  2. 정아 2006/06/12 18:54

    묭/ 또 가?
    언니/ 아 홈피가 닫혀있었던게 그런 이유가..
    근데..이제 똥광 못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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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6/13 10:14

      옹...시간이 나면 똥광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다시 만들어볼께..ㅋㅋ

  3. 2006/06/12 18:50

    언니 미국 가서 연락 함 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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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아 2006/06/01 06:35

    똥광 늠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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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6/01 13:52

      ㅋㅋㅋ 넘 귀엽지. ^^

  5. 2006/05/25 23:27

    아래는 선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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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Prometheus 2006/05/24 21:01

    어이..홍민....정말 오래간만이네..
    답방하러 갔드만 일루 오래더군..
    멋진 도메인인걸..lovelystory라...

    이런걸 관리하다니...흠...부럽다...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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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 2006/05/25 03:00

      허걱...선규...? 철...? 철우...? 누군지좀 밝혀주지 프로메테우스라니....-_-;;

      셋 중 하나라 생각하지만...정확히 찝기 어렵군...

      이 도메인 Happystory.org 실수로 날리고 그니랑 열심히 찾은 거였는데....아무래도 lovelystory가 많이 쓰이는 표현은 아닌듯 싶어....

      여튼....반갑고, 다시오면 누군지 좀 말해줘~~

  7. EM기획 2006/05/22 17:26

    갑작스런 홍민 형의 출현이 반가워서 인사 한 줄이나마 남기러 왔어요. 사진 보니까 그니 누나 정말 그대로네. 하나도 안 아줌마 같애!!! 아니면 혹시 사진의 내공? ㅋㅋㅋ 근데 왜 민이형 사진은 없나요~ 아.. 사진을 민이형이 찍는건가.. 아.. 또 뭐래.. 혼자 주절주절.. ㅋㅋㅋ

    여튼 인사하러 왔어요.

    너무 반갑다. 두 분 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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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 2006/05/22 18:20

      성호야....음..그래..내가 주로 사진을 찍지....하지만 열심히 보다보면 나도 가끔 나오긴 해....

      근데 이름에 EM 기획이 뭐냐? -_-+

      한번 보고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구나...
      여튼 건강하고~ 회사생활도 즐겁게 해~

    • 그니 2006/05/23 17:01

      아직 애도 없는데 아줌마같으면 안되지.
      자주 놀러와...
      민이 사진도 5페이지에 하나씩은 있거던? ^^

  8. 지연 2006/05/22 17:13

    언니..지연이..
    어제 전화 못받았어요..,ㅡ.ㅡ
    발표끝났는데도 왜이리 정신없는지....
    민이 오빠 말이 생각나네요..
    크레딧 적게듣는다고 널널한거 아니라고...

    한동안 날씨 만빵으로 좋다가 어제 부터 비오고 흐리네요...그래도 이정도쯤이야 겨울에 비하면..봐죠야죠..^^..

    지연인.그냥 발표끝나고 거의 끝난기분이었는데..
    마지막 페이페가 붙잡고 이러고 있네요..
    언니랑 오빠는 어떻게 지내요??^^

    근데..아래보니 하와이 가요??
    언제???? 휴가로 가는 건가여??
    와.......

    암튼..전화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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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 2006/05/22 18:25

      지연이 너 인간적으로 넘 바쁜거 아냐? -_-;;

      흠...이제 마지막이자 또 다른 시작일텐데....천천히...천천히...-_-

    • 그니 2006/05/23 17:02

      흘,,,
      넌 전화 안받으면 바쁜가보다..
      한국갔나보다..
      그렇게 생각해..ㅋㅋㅋ

  9. 2006/05/22 07:15

    언니 하와이 언제가는데?????
    정말 시간 맞으면 만나도 되겠다. -_-
    미친 척 휴가 몇 일 내고.. 홍홍홍..
    -_-


    나 다이어트 돌입이야 낼부터 완전 오늘 충격 먹었어.
    나 왜케 배가 찢어지는 기분이 들어도 계속 먹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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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5/22 10:25

      6월말에서 7월쯤?
      어때? 진짜 볼까? ㅋㅋㅋㅋ

    • 민이 2006/05/22 12:51

      메조니까...배가 찢어지는 아픔을 한편으로 즐기는 거 아냐? 아무래도...

  10. 쭌혁 2006/05/20 04:39

    끈...
    오래간만에 민이랑 MSN하다가 여기 갈쳐주더만...잘지내쥐? 여기 멋진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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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5/22 10:24

      지금 독일에 있다구?
      혹시 월드컵도 직접 보는거야? 부럽군...^^
      자주 놀러와서 글도 남기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