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나만의 심리일지도 모르지만,
왜!!!!
프로젝트 Due date가 코앞이라던지,
낼 당장 시험을 봐야한다던지 그러면,
꼭 평소에 안하던, 혹은,
평소엔 신경도 안쓰이던 부분들이 눈에 띄는건지 모르겠다.
3/2일이 지금 프로젝트 끝내는 날인데,
평상시엔 안락하게만 느껴졌던 내 책상을 치우고 싶고,
눈뜨고 봐주기 힘들지만 나에겐 괜찮았던 거실과 욕실이
갑자기 참기 힘들게 지저분해 보이고,
블로그 디자인도 바꿔주고 싶고,
잠도 더 자고 싶고,
할 일들이 마구 생각나는걸까...
난 전생에 청개구리였던걸까? (-_-)
왜!!!!
프로젝트 Due date가 코앞이라던지,
낼 당장 시험을 봐야한다던지 그러면,
꼭 평소에 안하던, 혹은,
평소엔 신경도 안쓰이던 부분들이 눈에 띄는건지 모르겠다.
3/2일이 지금 프로젝트 끝내는 날인데,
평상시엔 안락하게만 느껴졌던 내 책상을 치우고 싶고,
눈뜨고 봐주기 힘들지만 나에겐 괜찮았던 거실과 욕실이
갑자기 참기 힘들게 지저분해 보이고,
블로그 디자인도 바꿔주고 싶고,
잠도 더 자고 싶고,
할 일들이 마구 생각나는걸까...
난 전생에 청개구리였던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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