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아직도 춥다. 하지만, 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뭔가 작품사진같다.. 웬지 모를 성숙함이 느껴지는..ㅋㅋㅋ
봄바람에 날아 오르는 듯한 생동감..
두발 떼고 동시 점프도 이제 가능~
손등의 스티커..ㅋㅋ
뭔가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아인이~
아기가 아닌 어린이티가 슬슬 나기 시작한다.
이런 웃음 가득 띄고 엄마한테 달려올때의 기쁨이란. :)
아직도 춥다. 하지만, 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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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인이 진짜 많이 컸어요~
표정에서 묻어나는 어린아이같은~ ㅋ
점점 날씨도 따뜻해지고~ 아인이도 신나게 뛰어다니겠네요~
이젠 아이가 뛰어놀면 괜히 제가 신나게 뛰어논거 같은..뿌듯함이 있네요....ㅎㅎ
맞아, 맞아..밖에 데고 나가서 놀지 못한 날은,
왠지 죄책감도 들고 말이지..
낮에 실컨 뛰어놀고 낮잠도 잘 자고, 밤잠도 잘 자주면
아주 뿌듯하다는..ㅎㅎㅎ
미라씨 이제 곧 출산이지? 순산을 기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