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이의 이런 저런 모습... @ 19개월...
TV에 넋놓고 있는 사이에 머리를 쫌매봤다.
아가들 많은 Kids Quest에 갔다온 담에 바로 감기가 걸렸다.
아인이가 감기에 걸리니, 민이랑 나도 걸려버리고.. 한 이주일은 저렇게 코 흘리고 다녔나보다. 헐~
날씨가 쌀쌀해져서 밤에 이불을 다 걷어차는 아인이를 위해 산 슬립웨어.
지하에서 놀다가...
화장을 안해도..아가들은 뽀얗고...블러쉬를 안해도 뺨이 발그레하다. 너무 이뽀~~
왠지 모르지만.. 저렇게 종이백에 요즘 꽂혔다.
뛰는 모습이 참 다이내믹하구려~
이젠 제법 팔다리에 힘이 생겼는지, 혼자서 미끄럼틀 계단도 올라온다.
올라오면서 엄마한테 까꿍~~ 하면 장난도 치고~~


아인이가 감기에 걸리니, 민이랑 나도 걸려버리고.. 한 이주일은 저렇게 코 흘리고 다녔나보다. 헐~


화장을 안해도..아가들은 뽀얗고...블러쉬를 안해도 뺨이 발그레하다. 너무 이뽀~~

뛰는 모습이 참 다이내믹하구려~

올라오면서 엄마한테 까꿍~~ 하면 장난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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