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을 마지막으로 간 게,
작년에 한국 가자마자였으니,,,2004년 6월.
1년 반만에 가는거로군.
한국에 가자마자 그 치렁치렁한 머리를 귀밑머리로 싹둑 잘랐었는데,
그때 미용실에서 염색을 심하게 했었나보다.
그때 그머리들이 다 상했다고 해서,
또 머리를 많이 잘랐다.
인터넷에서 수소문해서 간데라 그런지,
다른 한국미용실들보다 훨씬 맘에 들게 잘랐다.
레이어드를 많이 넣어서,
매일 손질해주지 않으면 지저분해보이겠지만,
암튼,,,이제 여기서도 머리를 자를만한 미용실을 발견해서 기쁨이야~ ㅋㅋㅋ
작년에 한국 가자마자였으니,,,2004년 6월.
1년 반만에 가는거로군.
한국에 가자마자 그 치렁치렁한 머리를 귀밑머리로 싹둑 잘랐었는데,
그때 미용실에서 염색을 심하게 했었나보다.
그때 그머리들이 다 상했다고 해서,
또 머리를 많이 잘랐다.
인터넷에서 수소문해서 간데라 그런지,
다른 한국미용실들보다 훨씬 맘에 들게 잘랐다.
레이어드를 많이 넣어서,
매일 손질해주지 않으면 지저분해보이겠지만,
암튼,,,이제 여기서도 머리를 자를만한 미용실을 발견해서 기쁨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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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ㅋㅋㅋㅋ 기둘리~ 찍었는데 올릴시간이 있어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