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갔다온 담에 너무 쥐어짜며 일하고 있는 것 같다.
잠도 부족해서 아침에 운전할때도 저녁에 일할때도 졸려...ㅠㅠ
어깨가 다시 아파오는게 또 마사지를 받아야하는 거 아닌가 슬슬 불안해진다.

이번주엔 내내 흐리고 비가 와서,
내가 좋아하는 워터프론트에서 커피 한잔 마시기....도 할 수 없었다.
올해는 가을부터 비가 흩뿌리는게,
다음해까지는 기회가 영영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잠도 부족해서 아침에 운전할때도 저녁에 일할때도 졸려...ㅠㅠ
어깨가 다시 아파오는게 또 마사지를 받아야하는 거 아닌가 슬슬 불안해진다.

이번주엔 내내 흐리고 비가 와서,
내가 좋아하는 워터프론트에서 커피 한잔 마시기....도 할 수 없었다.
올해는 가을부터 비가 흩뿌리는게,
다음해까지는 기회가 영영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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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툴리......요컨대 맛있는 커피가 필요해요
그것이라면 기꺼이! ^^
Reality Coffee Shop이라고 아주 맛있는 로칼 커피전문점이 있었는데,
스타벅스의 위협을 견디지 못하고 한달전에 문닫은 가게가 있어요.
툴리스는 그거 대용이랄까요. 요즘은 스타벅스 커피가 넘 맛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UW 앞 알레그로 도 꽤 괜차노..
툴리스 라떼두 고소하궁
알레그로...우리가 살았던 아파트 이름인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