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의 산책

2006/09/26 23:34

며칠만에 날씨가 너무 좋았다.
집에만 있기에는 아쉬워서 민이랑 녹색호수로 운동겸 산책을 갔다.
(Green Lake를 녹색호수라 하니까 더 이쁘다. ㅎㅎ)

물에 발도 담가보고..

역광으로 찍으니 어둡다

활짝 웃어보려 노력중


사진찍고 놀다가 물고기랑 전갈 비슷한 애들 발견!

이름모를 검정 물고기..

아예 물속에 카메라를 넣고 찍었다

빨대로 건드리자 잽싸게 숨어버린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lovelystory.com/cgi-bin/tb/trackback/349

Comments

  1. 민이 2006/09/27 01:25

    가재라 쓰려 한거였지? 전갈이라...ㅡ.ㅡ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6/09/28 10:25

      난 왜 얘만 보면 랍스터란 말이 떠오르고,
      한글로는 전갈이라고 떠오르지...
      그래..가재겠지. -.-

  2. 버트 2006/09/27 07:10

    하하하하. 전갈!!!!!!! -_-+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6/09/28 10:26

      어머. 호호호호. --;

Write your comment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