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날씨가 너무 좋았다.
집에만 있기에는 아쉬워서 민이랑 녹색호수로 운동겸 산책을 갔다.
(Green Lake를 녹색호수라 하니까 더 이쁘다. ㅎㅎ)
![]() 물에 발도 담가보고.. | ![]() 역광으로 찍으니 어둡다 | ![]() 활짝 웃어보려 노력중 |
사진찍고 놀다가 물고기랑 전갈 비슷한 애들 발견!
![]() 이름모를 검정 물고기.. | ![]() 아예 물속에 카메라를 넣고 찍었다 | ![]() 빨대로 건드리자 잽싸게 숨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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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재라 쓰려 한거였지? 전갈이라...ㅡ.ㅡ
난 왜 얘만 보면 랍스터란 말이 떠오르고,
한글로는 전갈이라고 떠오르지...
그래..가재겠지. -.-
하하하하. 전갈!!!!!!! -_-+
어머. 호호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