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엔, 밥은 정말 꼭꼭 챙겨줘야지 했는데...
그거 참 어렵드라. 내 성격엔.
요즘은 민이가 대신 챙겨주고 있는데,,,
나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식으로는 챙겨줄 수 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참 어렵드라. 내 성격엔.
요즘은 민이가 대신 챙겨주고 있는데,,,
나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식으로는 챙겨줄 수 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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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런 마음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챙겨주는 마음.
그게 같이 살아가는 이유니까요.
^^
마음만 굴뚝같을때가 많아서 문제죠...^^
토요일인데 와이프는 놀러가고 저는 쌍둥이들 보다가 성질만 부~욱 내고 이제 한숨 돌립니다.
제가 세끼를 다 먹어본게 언제인지 기억조차도....
애들에게 치여서 하루 한끼 먹기도 힘듭니다. ㅠㅠ 고래밥이라도...
쌍동이를 돌본다는게 1+1=2의 노력이 드는게 아니라,
더 힘들겠죠?
그래도 곧 둘이서 잘 놀아서 손이 덜가는 날이 곧 올거에요. 힘내세요~
저는 원래 아침은 안 먹고 점심과 저녁은 밖에서 먹기 때문에... ^^
근데 "밥"으로 끝나는 과자 이름이 더 있는지 궁금하네요... ^^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해 보니 "놀부밥"이라는 과자가 있었네요...
그럼 이건 야참으로... ㅋ
ㅋㅋㅋㅋㅋ
참, 적립해주신 돈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