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이, 뾱! 뽁! 뾱!

2006/01/11 17:10
Joe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액자가 뾱뾱이로 쌓여있었다.
언젠가 그걸 스트레스 해소할때 쓰리라하고 서랍에 넣어두었었는데..
지금 그걸

"뽁"
"뽁"
"뽀보뽀뽁"

터트리고 있다.

빌드 에러보랴, 테스트 플랜 짜랴 정신이 없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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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미루키 2006/01/11 18:42

    그게..뽁뽁이 터트리는 재미가 쏠쏠하죠;; 중독성..;;
    맨발로 밟아도 정말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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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니 2006/01/12 02:52

    아직두 그러고 노냐.... :)
    한국두 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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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니 2006/01/12 10:23

    to 미루키: 네..그거 중독성이에요. 다 터트렸다고 생각했는데, 하나씩 '뽁'하고 터지는거 찾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

    to 수니: 엉....ㅋㅋㅋ
    근데, 어제 꿈에 너 나왔다. 너랑 여행갔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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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mgoon 2006/01/15 05:35

    픕....
    그건...
    저희 어머니의 취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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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니 2006/01/16 12:15

    쿨럭,,어머님이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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