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오늘 일어나기가 힘들다 했다.
찌뿌둥한 몸...
요 며칠 죽은 듯이 잤던 거에 비하면,
4번이나 깼으니 잘 자지도 못했구..
일어나보니 구름이 잔뜩 끼었다.
7월내내 따가운 햇볕을 마구 뿌려대더니,
8월 1일이 되니,
날씨가 흐리네.
뭐...덕분에 시원해서 좋네.
근데,,,벌써 여름이 끝나가는 건 아닌가 좀 두렵네.
씨애틀의 여름이 끝나간다는 건,,,
길고 긴 우울한 날씨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니까...
찌뿌둥한 몸...
요 며칠 죽은 듯이 잤던 거에 비하면,
4번이나 깼으니 잘 자지도 못했구..
일어나보니 구름이 잔뜩 끼었다.
7월내내 따가운 햇볕을 마구 뿌려대더니,
8월 1일이 되니,
날씨가 흐리네.
뭐...덕분에 시원해서 좋네.
근데,,,벌써 여름이 끝나가는 건 아닌가 좀 두렵네.
씨애틀의 여름이 끝나간다는 건,,,
길고 긴 우울한 날씨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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