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헤이즐넛 시럽이 세일하기래 하나 샀다.
회사에서 라떼 만들어 먹을까하구...
오늘 드디어 만들어 먹었는데...
음.................................
역시....
바닐라 라떼가 젤루 맛난거 같다.
헤이즐넛은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제맛이구.
앞으론 아침엔 바닐라 라떼...
오후엔 헤이즐넛 아메카노를 마셔야징....
회사에서 라떼 만들어 먹을까하구...
오늘 드디어 만들어 먹었는데...
음.................................
역시....
바닐라 라떼가 젤루 맛난거 같다.
헤이즐넛은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제맛이구.
앞으론 아침엔 바닐라 라떼...
오후엔 헤이즐넛 아메카노를 마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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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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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늘보니 티켓값이 390불로 올랐드라...-_-;;
그래도 어제 홀드해놓은 덕에 우린 그대로 350불로 낙찰가능한 듯..
암튼...내가 홀드해놓은거 오늘 저녁까지만 유효하거던?
근데,,,해보니까 카드회사가 거절했다구 카드회사에 전화 함 해보라드라. 알라스카 에어라인 자체에서는 해외카드도 받아들이게 설계되어 있더만...
나두 옛날에 시티은행 비자카드갖구 여기서 쓰려니까 안되더라..그래서 보니까 시티은행에서 해외사용을 디폴트로 막아놓은 것...말두 안되는 거지. 내가 왜 시티은행에서 카드를 만든건데..-_-;
그래서 전화해서 열라씹어주고 그쪽에서 열어놔서 지금은 문제없이 쓰는데...아마 니쪽 카드회사도 해외에서 결제를 막거나..특히 해외 웹사이트에서의 결제를 막아놨을 수도 있으니 한번 전화해서 열어놓으라고 해. 만약 시스템상 안된다구 하면 어쩔수 없으니 내가 사놓을께. 내가 사놓는건 큰문제가 없는데,,,그 카드 믿고 와서 여기서 쓰려고 했다가 낭패보면 안되자나. 암튼...카드회사에 전화해보구 나한테 전화해줘. 보통 나 MSN 켜져 있는건,,,회사 메신저 그대로 켜놓은거라서 답변이 없으면 그런줄 알아..^^
우선 언니가 표를 좀 사줘.
그리고 카드는 내가 알아볼께.
값 올라서 좀 짜증나는 걸?
내일 쯤 언니한테 전화할께. 표는 먼저 사놔줘.
^^
그리고 우리 여행 할꺼면, 미리 갈지 정해야 할 것 같아. 아니라면 나는 또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 하니까...
그리고 시애틀에 가면 구경할꺼 뭐 있나?
나 렌트 할까 생각 중인데..
암튼 전화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