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트님 홈페이지 갔다가 링크타고 간 토론토의 두 총각이란 블로그에서 얻은 레서피로....
이런저런 요리를 해보는데 재미를 들였을즘에 해먹은 오믈렛이다.
달걀이 많이 들어가서, 민이가 좀 아까와했지만...
여러명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다.
이런저런 요리를 해보는데 재미를 들였을즘에 해먹은 오믈렛이다.
달걀이 많이 들어가서, 민이가 좀 아까와했지만...
여러명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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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 있는 야채를 활용하자...어디보자...
마늘, 양파, 호박, 버섯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추 넣고 살짝 간해주고..햄도 잘게 썰어서 넣어준다.
2. 달걀 7개, 우유 1/3 컵을 잘 섞어서 부어준다.
집에 치즈가 없어서 어메리칸 체다치즈 있는걸 죽죽 찢어서 올려주고...
마늘, 양파, 호박, 버섯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추 넣고 살짝 간해주고..햄도 잘게 썰어서 넣어준다.
2. 달걀 7개, 우유 1/3 컵을 잘 섞어서 부어준다.
집에 치즈가 없어서 어메리칸 체다치즈 있는걸 죽죽 찢어서 올려주고...

이미 예열되어 있는 오븐 (375도)에 20분 정도 굽는다.
** 집에 토마토나 허브가 있으면 얇게 슬라이서해서 올려서 구우면 훨 맛날듯..

색깔이 꽤나 곱네..ㅎㅎㅎ

요리조리봐도 곱다..ㅎㅎㅎ

항상 그렇듯...
바닐라 라테와 토스트한 식빵, 집에서 만든 딸기쨈이 곁들여지면...
브런치먹고 배터지는 수가.. ^_^
바닐라 라테와 토스트한 식빵, 집에서 만든 딸기쨈이 곁들여지면...
브런치먹고 배터지는 수가.. ^_^
** 케첩과 핫소스를 뿌려먹어도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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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 집은 이제 작정을 한 듯!
내가 다이어트 안 할때는 포스팅도 뜸하고
아이 사진만 올리더니
다이어트 시작하니 음식사진 연속 포스팅????!!!!!
흥!
으흐흐흐..
다엿 끝나시면 만들어드세요..요건 고단백이라 밀가루 음식보다 괜찮으실거에요.. :)
커크랜드 분식점 하나 차리세요.
학원이라도 댕기는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