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묶은 아인이

2009/07/13 09:00
아인이를 보는 사람들마다 언급하는 것이...
아인이의 치솟은 머리카락이...너무...귀엽단다..
한마디로..웃긴거겠지..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그 조금 남아있는 머리를 묶어보았다..
최대한...여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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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말괄양이 삐삐도 아니고...넘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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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럽긴 한건가..? 우찌됐든...넘 귀여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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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09/07/13 18:27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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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7/14 11:23

      귀엽다고? 웃긴다고? ㅋㅋㅋㅋ

  2. 버트 2009/07/13 23:23

    묶을 머리가 있었나 싶어 보러 왔더니!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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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7/14 11:24

      ㅎㅎㅎ 그죠?
      우리 아인이는 제 웃음보물이에요.

  3. 현섭이 2009/07/15 21:30

    아인이가 무쟈게 많이 컸군요~ 'ㅅ'


    귀여워라~ 흐흐

    이제 한 6개월째인가요?

    어후~ 일을 어떻게 간대요~ 이런아가를 놔두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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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7/16 23:22

      이제 5개월...
      아침마다 가슴이 아파..ㅎㅎ

  4. 미라 2009/07/17 06:18

    ㅋㅋㅋㅋ
    우리재이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는데요~ ㅎ
    처음사진은 어쩜 아빠랑 똑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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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7/19 13:01

      ㅎㅎㅎ 그런가?
      눈이 작아보일수록 아빠를 닮아보인다는..ㅋㅋ

  5. 오렌지니 2009/08/02 11:58

    꺄아악~~ 아인이 업뎃됏구낭..
    아인이 눈크당!!
    울 재원군은 완전 단추구멍이야.ㅋㅋ그래도 보이냐고 물어봐주고 싶어.ㅋㅋ
    아인이이제 이유식하겠당..
    이유식챙기는거 보통일이 아닌데..오빠도 머릿속이 항상 바쁘겠구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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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8/04 11:14

      아인이 이유식은 이제 시작하려구..
      의사가 육개월 거의 다되면 하라고 해서. ㅎㅎㅎ
      재원이 사진 보구 싶당..
      기회되면 언니 이멜로 보내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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