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한국에서 사온 명란젓..
그냥으로 먹기두 하구,
고춧가루,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넣고 양념해서 먹기두 하구,
신선하구 톡톡 터지는 알이 너무 맛나다. 히히.
삼일전에 엄마가 담궈 준 깍두기...

깍두기가 익으면 고춧가루 색깔이 벗어진다고,
고춧가루를 많이 넣었더니,,,과연...색깔이 곱다.
밖에다 놓았더니 딱 알맞게 익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열심히 먹는 중이다.
엄마가 오니,,,
느무느무 좋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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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우우~ 정말 맛있겠어요!!!!
특히 저 명란젓!!!! 오오오오오~
그죠? 비싼거라 한박스 밖에 못 사오셨는데,
이젠 그만 허겁지겁 먹고, 아껴 먹어야 겠어요. ㅜㅜ
깍둑이 안보여
오잉? 왜 안보여? 지금도?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