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다고 했던가?
선비였나?
Anyway...
누군가가 알아준다는 거..
그리고 약간이지만 보상을 받는다는 거..
기분 좋다. ^_^
그리고 배운다.
사람을 다루는 법..
아니 인간관계를...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lovelystory.com/cgi-bin/tb/trackback/438
쥔장 : 그니
- Total : 1121695
- Today : 91
- Yesterday : 464
category
tag cloud
- 발렌타인데이
- sauerkraut
- Dyson
- Free Hug
- 눈사람
- 뽀뽀
- Peanut Butter Honey Bread
- 햄버거
- 아이폰 사진
- 짜장면
- 석양
- IPhone4
- 궁녀
- 데미안
- Wii
- 추격자
- Subaru
- 요즘우리
- 에스프레소 머신
- 2011 여름
- 장아찌
- 밤식빵
- 양상치
- 핸드백
- 야밤의 수다
- 망중한
- 엄마가 왔는데
- 독일식 김치
- Webber 그릴 좋아~
- 시애틀
- 머리잘라주기
- 입사
- 6개월
- 한국방문
- 양파덮밥
- 민이
- 츄리닝
- 닭갈비
- 외출준비
- 일본만화
- Enchanted Village
- 간짜장
- 왕자
- Bath
- 이유식
- cod
- 게임기
- 인절미
- 요즘얘기
- Buddhist Yam Pot
recent post
LovelyStory.com - 최근 글
recent reply
- 응..총각무 김치가 대박이네. ㅋㅋ. 그니 2012
- 오~ 맛있겠따아아아아아... 묭 2012
- ㅋㅋ댓글이 없어서 아무도 안오는지 알았지. 업뎃할테니까 너도 종종 댓글 달아~~~. 그니 2012
- 잘 지내냐? 블로그에 간간히 올라오는 글로 니 안부를 확인했는데 요샌 통 안올라오네. 아가 잘 키우고.... 수니 2012
- 응..아가들 빨리빨리 커서.. 재우도 많이 컸지? 돌 지났다는 이야기에 허걱~했어.. 그니 2012
- 담번에 기회가 되면, 드라이 에이징한 스테이크를 먹여줄께. :). 그니 2012
- 아인이 보고싶네.... soo 2012
- 아 생각나고야 말았어 ... 그때 이빨만 덜 아팠어도 대차게 먹었을텐데... 지금 은 이빨 이상무! 다시.... soo 2012
LovelyStory.com - 최근 댓글
recent trackback
- 회사 피크닉 - Juanita Beach Park. :+: Vanilla Latte 쪼아~ :+: 2006
- 2번째 피크닉 - Juanita Beach Park. :+: Vanilla Latte 쪼아~ :+: 2006
- 테터 전광판판(한줄 메모)를 달다.. wandering nurgooroi's talles... 2006
- [영화]박수칠때떠나라. 행복을 선택한 남자 2005
- Cave 그 이후... 지구별여행자, 어쩌면 방랑자 2005
- 요새 하는 좋은 짓, 나쁜 짓. 지구별여행자, 어쩌면 방랑자 2005
- 테터툴즈 팁 모음. 헬로우하트의 페이퍼~ 2005
- 폭력 그 자체...신씨티. 블로그가 무엇인고? 2005
Comments
장수는 자신을 알아주는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미친놈들이 꽤 있었죠. 예전엔.
타이타익을 보면 레너드 디카프리오가 케이트 윈슬렛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씬이 있죠?
미친짓입니다. 같이 오래 살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아아아아!
물론이죠. 같이 오래오래 살 방법을 생각하는 게 최상!
그래도 디카프리오군이 윈슬렛양에게 했던 말..감동이었어요.
지금은 그 말이 내 진심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상대방이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행복하게...
결혼도 하고, 아가도 낳고, 손주,손녀들에게 둘러쌓여 평안하게 노후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