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햇빛을 놓쳐버리다

2006/01/16 16:21
오늘은 28일째인지 29일째인지 비가 내린다.
어제 낮에 잠시 해가 떴었는데,
낮잠을 자느라 놓쳐버리고 말았다.
이제 서서히 성격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진다...-_-;;

어쩌면 33일의 기록도 깨고야 말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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